| [ car ] in KIDS 글 쓴 이(By): iLUSiON (�참넹윙�) 날 짜 (Date): 1994년10월22일(토) 01시55분17초 KST 제 목(Title): 난 일본놈이다. 그래요 잘아시네요. 전 일본 쪽바리레요. 임진왜란당시 일본얘들이 한국아녀자를 거의 겁탈해서 애를베게했는데 저희 조상중에 일본피가 섞여있데요. 더더욱 삼일운동당시 저희 할머니가 잡혀들어가서 겁탈을 당했는데 음냐 음냐..그리하여 일본피가 들어있어요. 아마 여러분도 마찬가지이리라고 생각하지만. 선진국이 썩었다구요? 아마 영국의 짜증스러움을 잘못본탓이겠지요. 구대륙과 신대륙의 차이가 이제는 선진국중에서도 두가지의 종류를 낳지요. 자부심과 긍지란 좋은거지요. 하지만 자신이 어디에있는지 우선 알고나 그 자부심과 긍지 필요한것 아닐까요? 제글의 의미를 잘 이해못할정도의 썩은 독해수준으로 어찌 감히 후진국의 자부심을 자부심이라 할수있을까요? 카나다나 미국 모두 극소수의 인재들에 의해 모든것이 결정되는 나라입니다. 일반적 국민의 교육수준과 문화수준은 고졸 정도..하지만 후후 여러분 그 잘난 자부심으로 대학다니며 '니에라~~얼씨구' 할때 이곳의 대학생들은 새벽까지 공부하지요. 저역시 며칠째 네시간정도밖에 못자고 공부한답니다. vision이란 딴게 없지요. 바보들에겐 백문이 불여일견이네요. 내가 여러분들의 그 쥐방울만한 자부심을 찌르고 쑤시고 짓밟는건 거기서 어떤 쾌감을 느껴서인가 보군요. 그 나라의 과학시술문명 그리고 엘리트문화가 배출되는 곳은 대학입니다. 대학문화를 살펴보면 그나라의 발전상을 알수있지요. 더이상 말안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더잘아실테니... 아무튼 일본만세... 푼수들~~~ �짰짰짰� 환상 상담소장겸 보신탕반대협회장 (부회장 :아지) �짰짰짰� CopyLeft Since 1969 본인의 글을 읽고 일어나는 모든 불상사는 본인의 책임이 아님. 임산부와 노약자 갱년기와 조루증을 보이는 모든분들은 정신건강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