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jungth (살) 날 짜 (Date): 1996년03월18일(월) 08시41분41초 KST 제 목(Title): [잡담]진짜 잡담이에요... 진짜 잡담인데... 토요일엔 엔진오일을 갈아줬다. 호남정유 SH급으로... 우리 회사에서 한 카센타와 지정해서 15,000원에 엔진오일 갈수 있도록 해준 곳이 있어 단골 내지는 신경쓸 것 없이 그냥 가서 갈아주세요 하면 호남정유 SH급, 필터, 에어클리너(이름이 맞나?), 약간의 엔진룸청소... 모르는 카센타갈때의 두려움(?), 신경쓰임 없이 그냥 가면 되서 엔진오일은 그냥 그집가서 바꾼다... 말(조사)이 뭔가 안맞는거 같은데 그냥 그러려니 해주세요... 아침이라 조금 정신이 몽롱하니까요... 아무튼 바꾸는데 오늘 내차를 맡은 아저씨는 나사를 자꾸 빠뜨려먹는다. 밑으로 떨어지고 구르고 난리다. 결국 나사 하나를 카센타에서 굴러다니던 지저분한 놈으로 바꿔 끼우게 되고 말았다.(이부분은 정말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었음-하지만 어떻게 하리요... 일부러 그러는 것도 아니고) 오후에 서울가는데 중부로 가면서 무인카메라를 찾았다. 역시 100km지점에 하나 있었고 50km지점에 또 하나 있었다.(+2/-2하세요-정확하지 않아요...그쯤) 경찰이 없으면 맘껏 달릴수 있게 해주면 어디 덧나나? 암튼 하고싶은 말 첫번째... 중부달릴때 제 차는 넘 시끄럽걸랑요... 혹시 타이어바꾸고 소음이 준 경험하신분들은 조언좀... 곧 타이어를 바꿀 계획인데(아직 싱싱하지만) 현재껀 차 나올때 달려나온놈 그대로고(한국 백띠) 이번 겨울전엔 바꿀라구요... 예전에 실장님차타고 용인부터 청주에 온적이 있는데(소2, 피렐리) 엔진소리도 조용하지만 타이어 소음이 조용하더군요...누구는 피렐리 딱딱한 편의 타이어에 들어간다고 하던데 암튼요... 다음날 경부로 내려오는데(하고싶은말 두번째) 엔진오일을 바꿔줘서 그런지 130-140km도 힘들지 않게 올라가고 엔진소음도 준듯한 느낌이... (중부탄 다음날이라 그럴지도...) 5000km마다 바꿔주고 있는데 조금은 일찍 바꿔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 다음번엔 엔진오일하고 미션오일 바꿀거라 기아서비스센터에서 할려구해요... 원래 카센타는 믿지 않는편이라... 으악... 질문이 생각났다... 그냥 여기다 써 볼께요... 읽으신분중 아시는 분 대답좀 해주세요... 이번에 전조등하나 나가서 바꿨다는 이야기는 저번에도 했었죠... 기아부품대리점에 갔었는데 이글아이라는 남영전구껄 줬거든요... 근데 그놈 밝기가 90/100W인데(원래는 55/60W인가 뭐 그랬음) 암튼 밝아지긴 했어요. 밤에 앞도 잘 보이고 운전하기도 편하고... 근데 이 밝은 전구 쓰는게 법에 걸리나요? 친구도 너무 밝은 놈은 걸린다고 하고 경제신문의 자동차관련 만화에서도 90-130W는 불법이라면서 이야기를 진행시키던데... 이거 또 바꿔야하나 해서 말이죠... 다른 차 모시는 분들 책에보면 전구 규격등이 표시된 부분이 있거든요... 모르시면 그거 보고 내차는 얼마라고 되어있더라라도 말씀해주시면 도움이 되겠네요... 길에서 경찰이 잡기야 힘들겠지만... 정기검사라도 하러들어갔을때 걸린다던가하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그럼 다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