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jaco ( Weather) 날 짜 (Date): 1996년03월12일(화) 15시43분09초 KST 제 목(Title): 브레이크 라이닝을 갈려다... 아침부터 재수없는 일만 연달아 일어나고 있습니다. :( 전부터 차의 핸드브레이크가 높게 올라왔었는데, 나중에 손 봐야지 하고 미루다 자동차 검사일도 되었고해서, 브레이크 라이닝을 갈려고 가까운 카센타에 갔었습 니다. (원래는 카센타 안 가는데, 간단한 작업이니 그 정도로 내 차를 아작내지는 않겠지.. 하고 그냥 가보았습니다.) 그런데, 브레이크 라이닝을 잘 갈고 있던 기사가 갑자기 화들짝 놀라면서 바퀴 를 고정시켜 주는 부분의 볼트인가 너트인가가 달았다고 이걸로 어떻게 바퀴가 안 빠지고 다녔는지 신기하다는 듯이 이야기 하며, 갈아야 한다고 겁을 막 주더군 요. 그래서, 저까짓 볼트가 얼마나 하겠냐 싶어, 그러죠 뭐... 얼마죠? 했더니, 이십만원이라고 천연덕스럽게 대답하더군요.. 으~~~ 제가 궁금한 것은 그 볼트부분인가 거기가 달아버리면, 현대차의 경우는 그 부분 만 따로 부품이 나오지 않기때문에, 서스펜션을 통째로 갈아야한다고 하던데, 이 말이 진짜인가요?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볼트 부분의 홈이 한 두어줄 달아있을 뿐이었는데, 이게 그렇게 정말 위험합니까? 위험하다고 바퀴를 다시 안 끼워줘서,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서스펜션을 갈았습 니다. 흑흑... 고수님들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My name's Joon... E-mail ad: s_billy@cais.kaist.ac.kr I would not say this dirty word... hello...hello...hello...how low? Life is not easy, but that's why Life is fun about... beeper : 012-431-3962 - Ko J.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