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Adrian ( 노 경태) 날 짜 (Date): 1996년03월08일(금) 13시17분32초 KST 제 목(Title): 엔진오일 교환과 드레인 볼트. 토크렌치와 관련된 글을 읽다보니 새삼스레 생각이 나는데 (모든 종류의 드레인 볼트류는 한번 풀었다 조일때마다 안좋아진다는 말... 해석이 제대로 된건지.) 자동차마다 엔진오일을 교환할 때 새 엔진오일을 넣기 전에 옛날 엔진오일을 빼내야죠. 근데 카센타마다 가서 보면 호스같은 것으로 빼내는 곳도 있고, 다른데서는 차를 리프트로 들어올려 드레인 볼트를 풀고 밑으로 줄줄 흐르게 하여 빼내는 것이 있죠... 근데 전에는 들어올려서 빼야 밑의 것까지 완전히 빠지는 것이라서 호스로 빼는 것은 안좋은 줄 알았지요. 근데 현대 자가정비코너를 가서 들은 얘기인데, (대체로 정확한 말을 해주는 것이 아닐까요?) 엘란트라는 엔진 밑바닥이 드레인 볼트보다 아래이기 때문에 호스로 빼내는 것이 좋고 소나타 II는 반대로 들어올려서 빼내는 것이 좋다고 하더군요. 들어올리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거죠. 그러니 차마다 어떤 방법이 더 좋은지가 달라진다는 얘기죠. 그래서 제 차는 드레인 볼트를 풀르지 않아도 되니 그만큼 나사가 헐거워지는 현상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별로 쓸데없는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