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gazer () 날 짜 (Date): 1996년02월26일(월) 16시21분30초 KST 제 목(Title): 레이서들은 얼마나 힘들까 ? 그냥, TV보다가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 레이서가 코너에서 느끼는 힘(원심력)이.. 그러니까 목뼈에 전달되는 힘이 수백킬로그램인가 그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다. 아마도 머리지지대가 있겠지. (물론, 경주 나름이다.) 레이싱 카는 shock absorber가 없다. 그러니, 지면의 진동을 그대로 느끼게 된다. 자전거를 타도 그 진동이 (싸이클을 탔을 때) 상당한데, 수백마일의 속도로 달리는 차라면.. 참 힘들거다.. 그리고, 타이어의 공기압은 상당히 높아야 한다. 타이어에서 발생하는 파..그게 damping 되기 위한 조건은 타이어의 속도(회전속도 X반경)가 그 음파의 속도보다 작아야 하는데, 그조건을 만족시키려면 공기압이 높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타이어의 진동이 게속 증가하여 마침내, 자신의 파에 의해 터지게 된다. 물론, 레이싱카에 에어컨이 있을 리가 없다. 그러니, 한 여름에는 방화복속에서 중노동을 해야 한다. 단, 영점 일초의 타이밍도 놓치지 않고 가속과 감속을 몇 시간 해야 하는 긴장감도 보통이 아닐게다. (물론,이것도 경주 나름.. 파리 다카르 라면 또 다르지..) 하여간, 예전에 막연히 멋있다고 생각했던 카 레이싱은 그다지 매력있는 스포츠는 아닌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