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ppppp ( PPPPP) 날 짜 (Date): 1996년02월22일(목) 06시13분41초 KST 제 목(Title): re]중립상태로 주행.. 기어를 중립에 놓은 상태에서 관성주행을 하게 되면 몇가지 위험한 점이 있 습니다. < 기어를 빼는 순간 > 먼저 기어를 넣고 가속 주행하다가 변속 또는 관성주행을 하기 위하여 클러치를 밟거나 기어를 중립으로 놓는 "순간"이 위험합니다. 즉 차는 엔진브레이크(엔진내부의 마찰)가 풀려버려서 순간적으로 가속이 됨니다. 예민한 운전자는 이때에 순간적으로 차가 가속되는것을 느낌니다. 이런 경우에 앞차가 가까이 있으면 추돌사고의 원인이 됨니다. 이유는 차가 순간적으로 가속되기 때문이고, 앞차와의 추돌을 막기위하여 브레이크를 밟아도 엔진브레이크가 풀린상태이므로 제동거리가 길어지기 때문입니다 < 커브길에서 > 그리고 커브길에서는 순간가속으로 인하여 운전자가 핸들을 미처 돌리기도 전에 자신의 차선을 벗어날 수 있습니다. 커브길에서 클러치를 밟거나 변속할 경우에는 순간가속이 되므로 주의 하여야 합니다. < 내리막길에서 > 그리고 차는 내리막길에서 중력가속도를 받아서 스스로 가속이 됨니다. 이를 감속하기 위하여 운전자는 기어를 한단 낮추어 엔진의 내부마찰로 중 력가속도를 상쇄시킨후 등속주행을 하게 됨니다. 즉 엔진브레이크를 이용하여 주행하는것 입니다. 그런데 관성주행을 하게되면 차가 중력을 그대로 받고 가속도 운동을 하게 되므로, 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하여 등속도 운동을 하고 있는 앞차의 꽁무니를 가속도운동을 하는 관성주행을 하고 있는 차량이 자꾸 추돌할려고 하지요. 이때 브레이크를 밝으면 관성주행상태이므로 제동거리가 평소보다 길고, 또한 내릭막길 상태에서의 제동이라 운전자가 예측하고 있던 제동거리보다 훨씬 더 길어져서 사고 위험이 높습니다. < 내리막길 커브길에서 > 그리고 관성주행시 내리막길이 커브이거나 노면이 눈길 또는 빗길이라면 상황은 더욱 악화됨니다. 커브길에서 원심력은 속도의 제곱에 비례합니다. 그런데 내리막길에서의 관성주행상태에서는 차가 중력가속도를 받아 속도 가 증가되고 있고, 차의 원심력은 속도의 제곱에 비례하여 커지기 때문입니다. < 감속과 가속 > 관성주행 상태에서는 감속은 가능하나 가속이 불가능하므로 이에 따른 위험 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관성주행상태에서 옆차선의 차량이 앞으로 급히 끼어들게되어 급브레이크를 밟았음에도 불구하고 제동거리가 부족하여 추돌상황이 벌어지게되면 관성주행상태에서는 별 수 없이 추돌을 하게됨니다. 그러나 만일 기어가 들어가 있는 상태라면 이 경우에는 핸들을 후속 차량이 없는 좌,우측차선으로 꺽은 후에 엔진의 힘으로 차선을 바꾸어주면 위험을 모면할수 있습니다. 주행중에 앞차에서 화물이 떨어졌거나,차선에 어린이가 뛰어들어거나 등등 에서 ...관성주행은 위험상황에서 탈출능력이 떨어집니다. < 연료소비 > 기어중립 또는 클러치를 밟은 상태에서의 관성주행은 엔진이 공회전 상태이므로 연료 소비가 적습니다. < 소음 및 진동 > 관성주행상태에서는 엔진회전수가 줄어들어 엔진소음은 작아지고, 타이어의 마찰소음도 적어 정숙주행이 됨니다. < 결론 > 운전을 하다 보면 변속시 차량 정체시..등등에서 부분적으로 관성주행을 하 게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은 ,의도적으로 관성주행을 하는것은 너무도 위험한 일입니다.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