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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 ] in KIDS
글 쓴 이(By): gazer ()
날 짜 (Date): 1996년02월16일(금) 15시38분49초 KST
제 목(Title): 외공기 유입장치가 없다?



외부공기 유입장치가 없다니요 ? 설마.. 아닐겁니다.

외부공기를 쓰지 않으면 차안에 얼마나 김이 서리는데..

전 차의 창문을 거의 열지 않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팬을 가동시켜

외부공기를 쓰지요. 실내공기를 계속 쓴다는 건 아무 이유없이

산소를 덜 마시겠다는 짓입니다. 창문에 김도 서리고.

암만추워도 그렇게 하고 있고, 실내공기유입은 한번도 한 적 없음.


한자기 사족.

배터리에 관하여... 배터리는 한 번 방전되면 꼼짝없이 갖히게 되는 아주 중요한

부품이지만, 충전된 상태에서는 애지중지 할 필요 없는 물건입니다.

시동건 후 몇 분뒤에는 배터리가 충분히 충전되므로 더이상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므로,

1. 자동차 안에서는 전기를 아낄 필요가 없다.(단 에어컨은 가속성능에 영향을

미칠정도로 전력소모를 많이하지만.).. 자동차 안에서 발전기에의해 만들어진 
전기는

그대로 버려지는 에너지이다.

2. 배터리를 떼어내어 다른 데에 쓴 것은 위험하지만, 다음 시동 걸만한 전력이

충분하다고 생각된다면, 시동 끈 상태에서 전기를 어느 정도 써도 상관없다.




그리고, 자동차 코팅에 관하여,


차체 코팅은 유용하다. 하지만 자동차 바닥 코팅은 필요 없다.

난 아직까지 자동차 바닥 부식 때문에 문제가 생겼다는 말은 한 번도 들어본적 
없음.

특히, 한국처럼 눈 거의 안오고, 오더라도 염화칼슘 뿌리지 않는 곳에서는 더욱 
필요 없음.




그리고, 엔진과열에 관하여,

여름철에는 시동을 켜고 있는 것이 냉각 효율을 높인다.  어느 정도 수냉이 되기 
때문에

히터를 최대 속도로 틀으면 냉각수 순환 팬이 돌아가서 냉각이 잘 됨.

급할 땐 어떤 액체도 냉각수로 쓸 수 있으며, 방열기가 막히지만 않았다면

엔진과열은 치명적인 문제는 아님.. 풀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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