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lnc (cooL dudES) 날 짜 (Date): 1996년02월14일(수) 18시16분19초 KST 제 목(Title): 짜증나는 전조등.. 밤에 운전하다 보면 다른 차의 전조등에 의해 상당히 불쾌할 경우가 많다. 맞은편에서 오는 차가 너무 밝으면 정면을 주시할 수가 없어서 오른쪽 아랫부분의 차선을 보면서 시선을 피하는 수 밖에 없다. 뒤에 있는 차가 너무 밝으면 천천히 가는 수 밖에 없다. 아무리 미러를 안 보려구 해도 습관적으로 보게 되기 때문에 짜증이 나게 되고, 미러로 반사가 안 되게 하려면 뒷차가 바짝 붙여서 미러까지 빛이 도달하지 않게 하는 수 밖에 없다. 뒷차도 짜증나겠지만 지가 뿌린 씨앗인데 .......... 그런데, 왜 그런지 소나타 투에는 그런 차들이 많은지.... 소나타 투는 전조등의 각도가 잘못 조정되어 나오는 것 같다. 밝기는 무지 밝은데다가 각도까지 그러니 원.... 게다가 택시는 자기가 잘 보이라고, 대부분 조정을 해 놓는다. 왼쪽 앞부분 전조등이 특히 밝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것도 소나타 투 택시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소나타 투는 신호 대기시 앞에 있어도 괴롭다. 왜 그리 브레이크 등은 밝은지...참... 시에로도 밝기는 하지만 소나타 투만은 못하고, 차량 분포에서 비교가 안 된다. 자기차에 상향등을 켜고 간다고 자기에게 손해될 것은 없다. 전조등을 조절해서 자기만 잘 보이면 그만이다. 하지만,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는 운전은 양화를 구축하는 악화이다. 남들 다 따라하게 된다. 그래서 운전하는 모든 사람이 결국 다 피곤하게 된다. 교통경찰도 애매한 황색신호 진입 등 건수 올리기보다는 남들한테 피해주는 얌체 운전, 전조등 조절 � 등을 집중 단속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