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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 ] in KIDS
글 쓴 이(By): kims (이숑)
날 짜 (Date): 1996년02월12일(월) 12시40분07초 KST
제 목(Title): [Q] 타이어 빵구



지난 금요일 저녁에, 타이어에 나사못이 밖혔습니다. '제발 빵구만 나지 마라'하며 
카센타에가서 못을 뺏드니.. 이게 왠걸.. 식..하며 바람이 빠지더군요. 일하시는 
분이 때우면 된다고 하며 즉각 착수했습니다. 근데 전.. 타이어 때우는 거 옆에서 
처음 봤는데.. 어릴때 자전거포에가서 자전거 튜브 때우는거랑 다른것이 없더군요.
타이어 안쪽 빵구난 부위를 잘 닦고, 접착제로 생각되는 찐득한 액체를 바르고 
마지막으로 라이터불로 데운 반창고 같은걸 붙이고 끝이었습니다. 내심 불안해서.. 
저렇게 하구 어떻게 고속도로를 다니나하며.. 여쭤보았습니다. "이거 괜찮을까요?"
바람을 넣고 발란스도 맞추고, 아저씨가 확인시켜주겠다며 때운 부위에 침을 발라
보았더니.. 때운 보람도 없이 바람은 계속 세고..  이거 일부러 타이어 
팔아먹을라구 제대로 않때웠나..라는 생가도 들었습니다 솔찌기.

아직 13,000km밖에 뛰지 않은 타이어를 비록 앞이 두짝이지만 갈아야한다는게 좀 
아까운 생각이 듭니다. 좀 닳긴 했지만(타이어 양각무늬의 한 1/3정도), 누구 
말로는 앞뒤 바퀴를 바꿔주면 아직 오래 더 탈 수 있다구 하던데. 또 새차에 
달려나오는 타이어는 무지 않좋은거라는 얘기도 있구..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방법일까요? 

글구.. 옵티모 골드 195/60R14  53,000원정도, 블랙버드 64,000원 이면 괜찮은 
가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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