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car ] in KIDS
글 쓴 이(By): stephano (백구 )
날 짜 (Date): 1996년02월12일(월) 09시34분54초 KST
제 목(Title): 요즘 나오는 고급스용차는 깜박이가 선택인


요즘 나오는 고급승용차나 택시들은
깜박이를 선택사양으로 하고 나오나요.
왜 이리도 깜박이 넣는 것에 인색한지요.
옆차선이 조금만 막혀고 우물 쭈물 하다가 그냥 홱 트ㄹ어서 
들어오는데.
일반 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은 잘 넣는 깜박이를
비싼차일 수록 더 안넣는거죠.
출고때 비싼차 가격 조금이라도 아낄려고, 깜박이를 뺏는지.
아니면 깜박이 사용시 깜박이가 노후해지고거나 밧데리가 노후해질까봐서
차를 아낄려고 그러는 건지 너무 않넣더군요.
또 하나 택시들도 너무 인색해요.
뭐 요즘 깜박이를 넣으면 더 안 비껴 준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안 넣으면... 쩝
적어도 저의 경우에는 잘 비껴 줍니다.ㅣ
왜냐교요. 내가 들어 갈때 갑갑한 경우를 많이 당하니까요ㅕ.
내 생각해서,...
서로서로 조금 비껴 주면 안돼나요. 차 한대 앞서봐야 얼마나 빨리 가지요.
어차피 밀리는 서울... 빠르면 얼마나 빨라서요.
처음 가졌던 승용파(프라이드)를 택시에 받쳐서 날려 버리고서는
택시는 무조건 조심하는 게 상책이다.
괜시리 시비걸어 봤자. 손해 나는 것라. 되도록 떨어져서 가지만.

요즘 또다시 시금 털털한 차를 몰고다닌ㄸㅒ에.
서울의 운전 풍토가 참...
처음에 서울에 왔을ㄸㅒ는 양보도 잘해주도라고요.
그래서 아 서울은 밀리니까, 서로 서로 양보해 가면서 잘가는구나
했는데. 왠걸 조금 지나보니까 아니잖아요.

적어도 kids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운전할때 즐거버게 운전할수 있는 풍토에 앞장 서주세요.
조금씩 조금씩 많은 사람들이 실천하면, 그래도 낳아지겠지요.
그러면 운전하면 입이 거칠어 진다는 말도 사라지겠지요.

어제도 동부 간선도로를 타고 가다가 중랑교에서 청계천 쪽으로 빠지려고 하는데 
불쑥 (그것도 불법으로 ) 들어오는 봉고차 때문에 급부레이크를 
썼는데.... 쩝 ... 자꾸 입이 거칠어 지려고 하는 것 있지요.





........
즐거운 운전을 할 수 있는 서울을 위하여....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