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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 ] in KIDS
글 쓴 이(By): jungth (SAL)
날 짜 (Date): 1996년02월05일(월) 20시01분26초 KST
제 목(Title): [잡담]눈길 고속도로에서

어제 저녁에 비(?) 눈(?) 아무튼 서울에서 청주까지

날씨가 무궁무진하더군요.

마른 땅도 나오고 젖은 땅도 나오고 눈길도 나오고

제일 심했던건 내린 눈이 녹아 물과 얼음의 중간쯤 형태로 덮여있던 길...

그 길에선 저도 잠시 중심을 잃고 좌우로 흔들흔들...

한 80-90km로 달리고 있다가 그 물과 얼음의 중간쯤 되는거 위로 올라가니

핸들링이 거의 불가능하더군요...

특히 차선 바꾸려면 무척 위험할듯...(차가 많이 지나간곳은 물이거나

물과 얼음의 중간체가 밀려나서 없지만 보통 그게 차선 위에는 쌓여있는 형태가 되서

완전히 미끄러지는 ...

오늘 아침에 눈을 뜨니 7시 40분... 으악 지각할라...

창밖으로 세상을 보니

으잉? 왠 새하얀 마을? 어제 막판에 비가 눈이되었군...

그러나 늦었으니 어쩌겠습니까... 얼음길을 차를 살살몰아서 회사로 회사로...

서울에서 출근하는 친구가 있는데 오늘 경부고속도로는 빙판이었답니다.

그것도 맨질맨질한 잘 닦인 스케이트장같은...

얼음길엔 장사없죠? 눈 오거나 길이 얼어 미끄러울때 

안전운전하시길... 그나저나 차 세차는 언제 하죠? 완전히 똥차 다 됐는데

언제 또 눈이 오려나???

그럼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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