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jusamos (!@#$%^&*()) 날 짜 (Date): 1996년01월30일(화) 15시58분28초 KST 제 목(Title): [사실 여부를 알고 싶습니다.] 펑크... 얼마전, 제 차 타이어가 펑크가 났습니다. 그래서 전 그 타이어를 갈아끼웠죠. 갈아끼우고 있는데, 왠 아저씨가 지나가면서 "이 동네 차들은 넘 펑크가 잘 난단말이야... 저 차도 펑크네?" 라고 했습니다. 갈아끼우고나서 펑크난 타이어를 살펴보니, 못대가리가 보이더군요. 거의 직각으로 꽂힌 것이었습니다. 자...왜 그 못이 꽂혀있는 것일까요? 전 집 주위던 어디던 주차위반을 하지 않았습 니다. 한번도 안했냐고 물어보신다면, 우물쭈물 하겠지만, 그 타이어가 눈에 띄게 바람이 빠지기 이주일전부터 주차위반한 기억이 없지요. 물론, 남의 집을 가로막 는다거나 한 적도 없고... 집 주위에 왠 미친놈이 살아서 할일없이 이 바퀴, 저바퀴 빵꾸내고 다니는 걸까요? 제 차는 차고에 들어가있어서(문은 저번에 그 이유때문에 열려있지만), 못박기도 그리 쉽지 않을텐데??? 제가 툴툴 거리자, 아버지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비온 다음날은 빵꾸난 차가 많단다. 그건, 길에 있던 못이 마른날에는 타 이어가 지나가도 가만 있다가 비와서 물이 좀 있으면 타이어 지나갈 때, 발딱 일어나서 푹 박히기 때문이지..." 과연 그게 맞는 말씀일까요? 그렇다면 왜 그럴까요??? 이것이 물리적으로 설명이 가능한가요??? 참고로, 우리집 주변에는 공사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자재도, 못도 널부러져있지 만, 비온 다음날에 빵구가 나는 것은 참 이상하죠? 마른날엔 잘 다니다가... 누가 시원하게 설명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