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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 ] in KIDS
글 쓴 이(By): Gbuster (G 는 Gun)
날 짜 (Date): 1996년01월25일(목) 10시21분56초 KST
제 목(Title): 주유소에서의 위험했던 일..


  예전에  죽을 뻔 했던 일이있다.

  나는  주유중 담배 금지란 말을 무시하며 살아왔고 

 그 때까지는 별 탈이 없었다. 사실 주유소 주유요원들도 별말 않기에

  시동도 않끄고 담배도 그냥 들고 있는 경우가 허다 했다.

  언젠가 설악산 콘도에 혼자 놀러 갔다가  기름을 넣으러 주유소에 간 일이 있다.

  담배 들고  창문을 조금내리고  요원에게

  "만땅"을 외치고  기대어 쉬고 기다리는 데,

   이 주유요원이  초짜인 것이었다.

   차의  주유구를 열면서  주유기를 들고 그냥 주유기의 레바를 

   잡아 당긴것이다.

   기름은  호스에서 뿌려지는 물처럼 내 차의 운전석 유리창 밑부분에 뿌려졌고

   나도 그도 멍청하게 아무 말도 못하고  그냥 왜 이런가라는  생각

   만을 하고 있었다. 만약 그 휘발유가  열린 창문사이로 들어 

   왔으면 내 담배로 불이 붙었을 것이고  나는 아마 최소 3도 화상 내지는

  사망에 이르는  위기에 처해 있덩 상황이었다.

   얼마나 위험했나를 나중에 깨닫고  떨리는 마음으로  운전을 

  했는 데,  그 이후로는 담배도 끊게 되었다..

   
  주유소에서 절대 담배 피지 말고,

  주유요원 교육을  잘 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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