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jblee (재즈&스키) 날 짜 (Date): 1996년01월24일(수) 23시37분20초 KST 제 목(Title): 도로번호의 장점 똑같은 도로라도 접근하는 위치에 따라 이 길이 그 길인지 헷갈릴 때가 있다. 또는 초행길을 갈 때 맞게 가는 건지 자신이 없을 때도 있다. 이럴 때 유효한 게 도로 번호인데 서울시내 대부분의 도로에 번호가 매겨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서울 시내 도로 번호를 거의 외우고 다닌다. 억지로 외우려고 한 건 아니고 자주 다니다 보면 외우게 된다. 그러다보니 을지로나 퇴계로 같이 너무나 유명한 도로도 번호가 몇번인가 하고 궁금해진다.� 그래서 요새는 다니면서 도로 번호 보는 버릇이 생겼다. 누구한테 길 가르쳐 줄때도 몇번을 타고 가다가 몇번을 타.. 그럼 매우 정확하게 가르쳐 줄 수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교통지도 책에 도로번호가 나오면 참 좋겠는데 유감스럽게도 대부분 안나오고 딱 한권 밖에 없다. 중앙문화사에서 나온건데 전국이 함께 나오므로 서울이 3페이지 밖에 없기 때문에 만족스럽지는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