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tkdans (정상문) 날 짜 (Date): 1996년01월18일(목) 22시53분56초 KST 제 목(Title): 중고차 산후 에피소드~~ 저기 전 올해에 티코를 중고로 샀는데요~~ 글쎄 첨에 연료계기판을 보니깐.. 연료가 중간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좀 타다가 빨간불 근처에 갔을때 한 주유소에서 연료를 만땅(가득,FULL) 으로 가득 채웠는데 글쎄.. 6천원밖에 않 들어가는거 있죠~~ 이햐 티코는 정말 적게 들어가는구나~~ 하는 기쁨도 잠시~~ 연료 계기판이 첨에 샀을때처럼 중간에 있는게 아닙니까~~ 아이구 이런 기름은 가득 들었는것은 분명하구~~(6천원 밖에 않들어 갔으니깐) 연료 계기판이 고장이로구나!! 이걸 고칠려면 또 몇만원 들겠군 흐흐.. 이렇게 생각하구 제가 아는 카센타를 갔는데 원인 불명.. 급기야는 대우차 정비소까지 갔는데 거기서두 계기판을 갈아야겠다고 하더라구요.. 음.. 그걸 갈려면 7~~8만원은 든다던데.. 흐흐 첨에 중고를 사면 이것저것 갈아야한다고들 하지만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딴 대우차 정비공장을 갔지요(이번에 훨씬큰 정비소임) 거기서 증상을 말한뒤 기다리니깐.. 이상이 없는거 같다더군요.. 그러면서 연료통을 두들겨 니 연료가 없는거 갔다며~~ 같이 연료를 넣어보자는겁니다.. 설마하는 맘으로 같이 가서 연료를 넣어보니..흑.. 1만7천원이 들어가지 멉니까~~ 첨에 그 주유소에서 잘 못 주유하는 바람에 괜히 이곳저곳 공임비만 몇만원 날리구 시간두 엄청나게 낭비하구~~ 맘고생도 엄청났습니다~~ 그 주유소 이름을 밝히진 않겠지만.. 중고차 사시는분 이런 경우도 있습니당..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