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jungth (SAL) 날 짜 (Date): 1996년01월13일(토) 12시18분53초 KST 제 목(Title): [잡담]왜 요즘 좀 분위기가 썰렁... 여기서 글 읽는 재미로 살았는데...(?) 요즘은 다들 지치셨나.... 활발한 토론이나 살아가면서 느끼는 작은 일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요 며칠간은 몇개 안 올라 오네요... ㅤㅇㅙㄹ까?를 생각하며....... 제가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쓰죠. 옛날 이야기인거 같지만 오늘 전자신문(어제꺼)보다 웃겨서... -그렌져와 터널- 어느날 꼬마와 아빠가 목욕탕에 갔다. "아빠. 아빠껀 큰데... 내껀 왜 작아?" "응, 그건 내껀 그렌저고 니껀 티코라서 그래.." 그날 목욕탕에서 돌아온 꼬마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엄마. 아빠껀 그랜저인데 왜 난 티코야?" "그랜저면 뭐하니? 터널만 들어가면 시동이 꺼지는데." 아빠왈. "ㅤㅎㅡㅎ! 네 엄마는 모를거다. 내가 제 2호 터널에서 얼마나 씽씽달리는지." 그러자 엄마가 다 알고 있었다는듯 피식 웃으며 하는 말. "나두 그럴줄 알고 뉴그랜저를 뽑아 뒀지..." - 우스개지만 자동차와 관계된거라 써봤어요.... 뭐라 그러지 마세요. 그러니까 잡담이라고 썼잖아요.... 아무튼 활발한 car를 기대하며.....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