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Adrian ( 노 경태) 날 짜 (Date): 1996년01월08일(월) 13시18분14초 KST 제 목(Title): 과속 방지턱... 원래 과속 방지턱을 만들 때의 무슨 기준같은 것이 있는줄 압니다. 제대로 기준대로만 만들면 아마 부드럽게 넘어갈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보통은 그런 기준을 아예 무시하고 대충 생각대로 만들죠. 1단으로 거의 정지하다시피 넘어가도 차가 덜컹거린다는 느낌을 받을 때도 있고, 3단으로 넘어가도 마치 언덕을 넘어가듯이 차가 부드럽게 출렁일 때도 있죠.폭이 작게 그리고 무식하게 볼록 튀어나오게 만든 방지턱을 턱! 넘어갈라치면 정말 짜증나죠. 그것을 그냥 겉보기로는 알 수가 없고 실제로 넘어가봐야 그 다음 어느정도 인지 알 수가 있는 것같아요... 처음 지나가보는 방지턱은 미리미리 속도를 가능한 최대로 줄이고서 넘어가는게 손해가 적을 것입니다. 많이 다녀본 곳이라면 어느정도의 충격이 올 것인지 예상을 해서 속도를 적절히 조절을 하겠지만요. 과속 방지턱만이 아니고, 여기저기 공사가 끝나고 나서의 미진한 뒷마무리(움푹 패인곳이나 맨홀 뚜껑 주위)... 지저분한 노면상태 등등... 차의 현가장치를 위협하는 복병들이 우리 도로에는 너무나 많습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