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jungth (SAL) 날 짜 (Date): 1996년01월06일(토) 13시18분19초 KST 제 목(Title): [잡담]현대 오토에 나도 한마디... 澎蚌轅�.... 현대차 성토하는 분위기는 분명히 아니겠지만... 저희 집의 프레스토가 관리를 잘 못해 유난히 맛이 간 차라는 이야기는 저번에도 했었지만... 어머니가 차를 타고 가시는데 신호 기다린 후 출발하려고 아무리 밟아도 차가 가지 안았답니다. 엔진만 돌아가고 냄새만 나고(뭐 타는 냄새)... 마침 전 프라이드로 그 길을 지나던 참에 여동생이 차를 밀고 있는걸 보곤 (비슷한 동네에 살았었거든요...) 차를 길옆에 정차하곤 밀어서 골목의 카센타까지 갔죠... 참 다행이었어요... 제가 그 길을 우연히 지나지 않았다면.... 문제는 언제 그게 고장날지 알 수 없다는 거겠죠? 아마도 미션을 바꿀정도는 아니었었나 본데.... 그 차는 이제 10만정도 된 차거든요... 미션 오일 말라서 말썽... 이젠 손봐도 말썽... 차의 중심은 엔진과 미션일텐데 좀더 확실한 대응책이 필요한거 아닐까요? 재밌는건 또 이 프라이드 오토 미션인데요..... 2단으로 변속기를 놓을경우 무조건 2단으로 출발합니다. 1단에서 속도가 나면 2단.... 그런식이 아니구요, 처음부터 2단이지요. 또 엔진 브레이크를 걸려면 기어를 낮추는데 일정 속도가 되지 않으면 기어가 변속되지 않고 있다가 어느정도 속도가 내려와야 2단이나 1단으로 기어가 변속하고 엔진 브레이크가 걸려요.... 눈길에서 그것땜시 고생좀 했죠..... 프레스토는 50-60km로 달리다가 2단에 기어를 옮기면 바로 2단으로 들어가 엔진 브레이크가 걸리는데 이차는 한 30-40km이하로 떨어져야 기어 변속이 일어나고 1단은 또 더 낮은 속도에서 들어가 주거든요. 이게 더 좋은건지 아님 이상이 있는건지 아님 나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운전하기에는 별로에요. 이상 오토 미션에 대해 이야기들 하기에 나도 한마디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