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jungth (SAL) 날 짜 (Date): 1995년12월22일(금) 17시41분23초 KST 제 목(Title): [대답]원격시동장치 전 프라이드에 오펠의 원격시동기를 달았습니다. 회사마다 조금 차이는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지금 제품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차가 보이기만 하면 꽤 먼 거리에서도 잘 걸리거든요. 제 집이 15층인데 밑에 세워둔 차는 제깍 걸립니다. 지하 주차장에는 안되는거 같구요, 건물같은것에 가려져있는경우 될때와 안 될때가 반반정도? 추운 겨울 미리 시동걸고 엘리베이터타고 나가면 따뜻하고 좋지요. 다른 회사에 더 좋은 제품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아는 카센타에서 15만원에 달았는데(조금 바가지성이 있었음) 시동걸고 끄기만 되는 기본형입니다. 소리도 안나요(삑하는 소리) 2-3달 뒤 우면동 연구소에 있을때 그 회사에서 나와선 달아주는데 11만원 받더군요... 2-3달 편했던 걸로는 조금 비쌌다는 생각이... 그러더니 얼마전에는 청주 공장에 9만원에 달아준다고 벽보가 붇더군요... 점점 가격이 떨어져서 그러는 건지... 이제 사용한지 약 9개월정도 되었는데 별이상은 없는거 같아요. 다만 장치 달때 숙련자와 비숙련자가 다르겠지만 대략 30-60분은 걸리는거 같고... 옆에서 잘 보고 계셔야할겁니다. 전기장치에 손을 대는거라... 원래 차는 나온 그대로가 제일 좋다잖아요. 전 시계가 맛이가 바꿔야했습니다. 그걸 달다가 고장난건지 아닌지 몰라 그냥 제 돈을 들였죠...다른 분은 전기장치 뭐가 나갔다던데...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