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Nutrino (Mega COOL!) 날 짜 (Date): 1995년12월22일(금) 03시12분35초 KST 제 목(Title): 연료의 연소율... 짧막히 쓰겠습니다 :) 칼립소님은 연소율이랑 RPM이랑 무관하다는 연구를 하셨나분데... 제가 알기론 차의 주행상태에따라 배기가스 성분비율이 다릅니다. 공회전시랑, 급가속, 정속 주행, 고속주행, 감속주행시 다 탄소 산화물들이랑 질소 산화물 그리고 hydrocarbon들의 비율이 다르다는게 연소율이 달라진다는 증거 아닐까요? 물론 위에 아이들링시라고 하셨는데... 정확히 뭘 말씀하시는지... 아이들링이라면 throttle을 안 올린 상태에서 가만히 공회전하는건데... 이때야 물론 연소율변화가 없을줄로 압니다. 예를들어서, 급가속시 배기가스엔 hydrocarbon(alkane, alkene, alkyne :) 맞나??) 등의 성분이 보통때보다 급증가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뿌연 연기도 나오고.. 연소율이 퍽 떨어지기 때문이지요... 효율도 퍽! 또 노킹과 연소율과 무관하다고 하셨는데... 노킹은 TDC에 도달하기전에 타이밍이 않맞아서 한박자 먼저 폭파할때 생기는걸로 아는데요... 그렇게 되었을시 제대로 공기가 압축이 안된상태이기에 연소율이 떨어지지 않나요? 노킹많이 하는 차들 왜 연기 많이 나잖아요. 노킹의 또하나 원인은 불량(?) 휘발유인데, 정확하게 말해서 Octane rating이 그 차의 엔진 compression ratio 에 필요한거보다 낮기땜에 생기는데... 이때는 연료가 플러그가 터지기 전에 점화되서 노킹이 일어나는걸로 아는데요, 그랬을시 한박자 후에 플러그에 스파크가 부터봤자, 이미 엔진은 배기 싸이클에 들어선 상태라 제대로 연소가 안된 연료+공기 가 그냥 배기가 되버리는걸로 압니다. "In science, there is only physics; all the rest is stamp collecting." - Ernest Rutherfo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