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Nutrino (Mega COOL!) 날 짜 (Date): 1995년12월20일(수) 13시22분38초 KST 제 목(Title): [R]현대자동차 광고의... 헤헤~ 미 투 잡담좀...요. 소프트맨 님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도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물론 저는 한국에 않살기에 그 광고 본적 없지만 쓰신거 읽어보면 어느정도 상상이 가는군요. 활주로 끝에서 비행기는 휭~ 하고 날라가고 갤로퍼는 거기서 서야지요... 지가 차인데... 그거 한번 현대한테 말해보세요... 광고 바꾸라고. 그거 들으니깐 여기서 하는 사이다 선전이 떠오르네요. NBA농구선수의 꿈을 담은 젊은 청년이 덩크하려고 하는 장면 나오는데... 멘트가 "엔비에이 정상을 달리고 싶습니까? ... 여기서 "그럼 사이다를 마시싶시요!" 할줄 알았는데... "그럼 열심히 노력하십시요" 하더라구요.. 그러고는, "허나 목마르시면 사이다를 마시싶시요." 하고 뒤에 이어서 말하데요. 전에 엘란트라가 아우토반에서 독일 포르쉐를 추월하는거 생각나네요 :) 선전에서... 여기 미국 차 선전중에도 포르쉐가 엑스트라로 나오는거 하나 있는데.. 아마 다찌 카라반이란 미니 버스 선전인데요, 이차가 그렇게 잘나간데요... 막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이차 저차 다 휭~ 하고 추월하다가 갑자기 앞에 포르쉐가 나타났어요. 그 버스 운전수가(광고에 나오는) 장난끼 있는 여자였는데, 포르쉐를 보더니 아주 힘껏 엑셀을 밟아서 추월을 하더라고요... 막 추월하는데.... 자기를 추월하는걸 본 포르쉐 운전수가 기어를 다운 쉬프트 하고는 부웅~ 밟아서 순식간 저 멀리 먼지를 뿜으며 달려가 없어져 버리지요... 그러면서 버스 운전수는 시익 웃으며 안되는건 안되는구나.. 하는 표정을 짖지요. 이런게 정말 더 효과적인 광고 아닐까 싶네요... 에고, 저두 잡담 끝! "In science, there is only physics; all the rest is stamp collecting." - Ernest Rutherfo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