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pinokio (나무인형) 날 짜 (Date): 1995년11월07일(화) 23시46분32초 KST 제 목(Title): 어우 나만 바가지썼다. 울실아저씨두 12000원에 부동액 갈았다는데. 어우 이런. 그때 아자씨가 10% 깍아준거라구 햇는데. 정말 왜 그렇게 차이가 날까. 계속 거길 단골로 다닐려고했는데 다신 안가게 되겟다. 탕! 이 한발은 내 젊음의 마지막을 위해.. 탕! 이 한발은 내 사랑의 마지막을 위해.. 탕! 마지막 한발은 내 육신의 마지막을 위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