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pinokio (가을나무) 날 짜 (Date): 1995년11월03일(금) 18시01분32초 KST 제 목(Title): 로망님.. 부동액이 12000원이었다구요? 전 17000원에 갈았는데.. 좋은거라고 하던데..... 녹색통에 들은거였는데 이름은 생각이 안나고.. 가격차가 심하네요... 어디서 갈았는데요? 탕! 이 한발은 내 젊음의 마지막을 위해.. 탕! 이 한발은 내 사랑의 마지막을 위해.. 탕! 마지막 한발은 내 육신의 마지막을 위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