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r ] in KIDS 글 쓴 이(By): Papillon () 날 짜 (Date): 2008년 04월 15일 (화) 오후 03시 28분 51초 제 목(Title): Re: [판매] 우리 페롱이 얼마에 팔아야 할� 수리 내역을 다시 하나씩 보다가 피식 웃음이 났습니다. 싼 게 비지떡이란 말이 있죠? 정말이지 냉각수가 흐르는 곳이란 곳은 전부 다 수리했습니다. 오죽하면 엔진 헤드까지 교체했을까요... 저 같은 바보가 다시 없길 바랍니다. 신선한 샐러드가 되고 싶다 땡볕 아래서도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이 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