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jblee (재즈&스키) 날 짜 (Date): 1995년10월28일(토) 19시14분17초 KST 제 목(Title): 카센타 방문기 그동안 바빠서 차를 보살펴 주지 못하였다. 카센타에 가서 엔진오일도 갈고 에어 클리너도 갈고 바퀴에 공기도 집어넣고 밧데리에 WD-40도 뿌리고. 그래서 엔진이 부드러워진 것 같고 기분이 좋다. 아저씨가 엔진오일 남은걸 주었고 다음에 오면 뒤 라이닝을 공짜로 봐주겠단다. 단골이거든.. 항상 maintenance를 해주고 나면 웬지 모르게 뿌듯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