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r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Rolleian) 날 짜 (Date): 2006년 10월 21일 토요일 오전 04시 04분 46초 제 목(Title): Re: [큰어노니] 시빅 >처절하고 처절한 발악은 사강 아닌가? >씨네보드에서 너 답변 보는 순간 눈물이 핑 돌던데 훗~ 난 씨방새 너의 병신 꼴값을 보니 그저 가벼운 비웃음밖에 안 나오던데, 넌 대체 얼마나 개발광을 하며 발작을 했기에 그렇게 눈물이 다 나디? 불쌍한 새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