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Rolleian) 날 짜 (Date): 2006년 6월 21일 수요일 오후 07시 16분 52초 제 목(Title): 세계에서 가장 비싼 똥차 170만불짜리 벤츠인데 1km도 못 가고 퍼져버린 불량 투성이의 똥차라네요. http://auto.joins.com/content/news_full.asp?num_code=18932&news_section=world_news&pageshow=1 미국의 한 자동차딜러가 170만달러짜리 최고급 스포츠카가 1㎞도 못가 고장났다며 메르세데스-벤츠와 모기업인 다임스크라이슬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그랑프리 모터스'라는 자동차매매업소를 운영하고 있는 마크 존스턴은 14일 LA상급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지난 2004년에 구입한 '메르세데스 AMG CLK-GTR 로드스터'가 첫 고객 시운전때부터 고장을 일으키기 시작했다며 전액 환불을 요구했다. 단 5대만 한정 생산된 AMG 로드스터는 6.9ℓ엔진의 12기통 차량으로 기네스북에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량으로 올라있다. 그는 첫 구매 희망자와 동승해 시운전 중에 10블록만에 주유등에 불이 들어오고 변속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베벌리힐스 거리에서 서버려 견인조치를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밖에 유압잭 시스템이 오작동하고 창문 접착제도 떨어져 나가는 등 "세계에서 가장 비싼 불량품"이라는 것이 존스턴의 주장이다. 그는 이 차량을 작년 8월에 플로리다주 메르세데스 전용공장에 보내 수리를 받았지만 고장난 부분을 고치지 못하고 다른 트럭에 실려 돌아왔으며, 아직도 운행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측은 존스턴의 전액환불 요구에 반응을 보이지 않고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메르세데스-벤츠 미국법인의 도나 볼랜드 대변인은 소송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면서 즉각 코멘트하지 않았다. (로스앤젤레스 블룸버그.AFP=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