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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sagang ( Rolleian)
날 짜 (Date): 2006년 6월  8일 목요일 오전 02시 58분 12초
제 목(Title): 현대차, JD파워사의 IQS 지수 1위 등극


순위를 보니 프리미엄 브랜드는 제외한 거고, 신차품질지수는 1위이지만 

내구성품질지수는 20위권인 듯.

어쨌거나, 고급차를 제외한 일반차 부문의 신차품질에서 1위라는 것도 의미는 

있을 듯.

JD파워를 맹신하면서 현대차 품질은 졸라 까는 사람들이 몇 있던데, 그들에겐 

별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http://news.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6060717502775214&type=2


현대자동차(76,300원 700 -0.9%)가 7일 발표된 미국 JD파워사의 
신차품질지수(IQS) 조사 결과 사실상 세계 1위임을 입증하는 쾌거를 거뒀다. 

현대차는 이같은 결실은 '품질 야전사령관'을 자임해 온 정몽구 회장을 
중심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경영에 주력해 온 결과라고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정 회장이 검찰로부터 구속된 지 한달이 넘어서며 품질경영은 물론 그룹 
경영 곳곳에서 차질이 빚어지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뛰어난 성과를 냈지만 오히려 회사 분위기는 차분한 모습이다. 
 

 

◇경쟁업체의 견제를 따돌리다=현대차는 이 결과에 앞서 내심 조바심을 냈다. 
현대차는 지난 2003년 23위(브랜드 부문)에서 2004년 7위로 도약하며 전세계 
자동차 메이커들을 잔뜩 긴장시켰다. 

하지만 현대차에 추월당한 명차 메이커들이 지난 2003년부터 줄곧 JD파워사에 
강력 항의했다. "현대차에 유리하게 조사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던 
것. 2003년 23위에서 2004년 7위로 뛰어오른 것을 납득하기 어렵다는 
주장이었다. 현대차는 이어 2005년 10위로 3단계 떨어졌다. 

JD파워는 이처럼 다른 메이커들의 항의가 더욱 거세지자 이번 평가에서부터 
새로운 평가 기준과 방식을 도입했다. 'IQS-2' 방식을 버리고 새롭게 'IQS-3' 
시스템을 적용했다. IQS-3 평가시스템은 평가항목을 기존 135개에서 217개로 
크게 늘렸다. 다른 메이커들의 요구를 대폭 반영했다는 후문. 

하지만 이같은 견제에도 불구하고 현대차는 이번 평가에서 오히려 지난 2004년 
성과를 뛰어넘어 포르쉐, 렉서스에 이어 전체 3위를 차지했다. 신차 품질에 
관한한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입증한 것. 

현대차는 이로써 신차품질 외에 내구성 품질지수(VDS)를 높여야 하는 과제에 
주력할 계획이다. 현대차의 VDS는 2003년 31위, 2004년 32위, 2005년 20위를 
기록했다. 점차 좋아지고 있지만 신차품질 평가에 비해 크게 뒤진 상태. 

현대차 관계자는 이에 대해 "신차 품질은 차량 초기 품질을 평가하는 반면 
내구성 평가는 3년 지난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며 "현대차의 차량 품질은 최근 
2, 3년새 급격히 좋아진 만큼 내구성 평가도 향후 수직상승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명차 메이커로 거듭나자"=현대차는 이날 결과에 대한 자료를 통해 "현대차가 
명차 반열에 올랐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고 밝혔다. BMW 벤츠 아우디 등 명차 
메이커들을 압도했다는 자신감이다. 

그랜저 쏘나타 투싼 아반떼XD 등 대부분 차량들이 이번 평가에서 최상위 수준에 
올랐다. 차량 생산 및 품질 수준을 명실상부한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렸음을 
입증했다는 설명. 

특히 지난해 상반기 양산에 들어간 미국 앨라배마공장이 가동 첫 해에 공장 
품질 부문 평가에서 전체 북미 37개 공장 중 10위를 기록한 것은 남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 가동 첫 해 10위권 진입은 토요타의 인디애나 공장 이후 두번째다. 

이는 현대차의 품질 수준이 '시스템적으로' 최상급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정몽구 회장의 품질경영은 
전사적으로 세계 최고 수준을 확보하라는 특명을 핵심전략으로 삼고 있다"며 
"이에 따라 현대차의 생산 라인과 품질은 지속적으로 '진화'했고, 이제 세계적 
수준임을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아래로는 놀고 자빠진 소리군)===

하지만 현대차는 요즘 정 회장의 구속 이후 고전을 우려하고 있다. 현장 
CEO였던 정 회장이 부재함에 따라 미국을 비롯 해외시장 전략에서 굵직한 핵심 
사안들이 표류하고 있거나 지연되고 있기 때문. 

현대차 관계자는 "명차 메이커로의 도약은 정 회장의 꿈이자 현대차의 모든 
임직원과 협력업체들의 비전"이라며 "'품질 명장'의 복귀를 통해 지연되고 있는 
각종 프로젝트를 하루빨리 본궤도에 올려 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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