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KingFuck (뻑대왕) 날 짜 (Date): 2006년 3월 11일 토요일 오후 09시 03분 24초 제 목(Title): Re: 폰티악 솔스티스 미아타는 시기를 잘 타서 성공한 경우입니다. 미아타가 데뷔하던 시기만 해도 스포츠카의 인기가 수그러들지 않았기도 했고, 70-80년대의 MG, Triumph, Alfa Romeo같은 유럽메이커에서 생산하던(그리고 회사가 망해서 구하기 어렵게 된) 소형 스포츠 컨버터블 컨셉에 딱 들어 맞으면서 중산층이 세컨카로 굴리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 그리고 일본차 특유의 높은 신뢰성과 정비성, 이 삼박자를 모두 갖춘 차는 미아타가 유일했으니. 경쟁 상대라봐야 고작 호주에서 제작된 머큐리 카프리 정도. 그나마 품질, 성능, 디자인, 모든 면에서 미아타를 상대하기엔 역부족이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