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Rolleian) 날 짜 (Date): 2005년 11월 30일 수요일 오후 07시 39분 39초 제 목(Title): Re: Audi A4 복습 >면허증 따자 말자 부모님 덕에 이인승 스포츠카 몰구 다녔지만서도 >힘 좋구 빠른 차에 대한 미련은 나이 먹어도 좀처럼 가시질 않네 -_- >하지만 누구처럼 지는 유럽산 니어ㄹ 럭져리 소형차 몰면서 >부모는 싸구려 국산차 ¿드리는 우는 범하지 않을까 하네... 고작 부모님 덕에 첫 차를 가져본 새끼가 남의 경제생활을 비웃고 허세 운운을 하다니 같잖기가 한량이 없군. 그리고 A4를 비웃는 잘난 새끼는 대체 뭘 '스포츠카'라고 하는지 모르겠군. 설마 니가 씹는 A4 의 1.8T 엔진보다 파워도 딸리고 토크는 소형차 수준인 1.8리터 엔진을 단 니가 탄다는 허접 토요타 mr-2 같은 걸 스포츠카라고 하는 건 아니겠지? 대체 부모님 덕에 얻어 탔다는 '스포츠카'가 뭔지 말 좀 해보지 그래? A4를 코롤라하고 비교하고 싶어하는 잘난 놈이 스포츠카라고 하는 건 뭔지 궁금해서 그러는데, 좀 알려줘봐. 그리고 그랜져가 싸구려 국산차라고? 한국에서 그랜져 정도 사는 건 크기나 가격으로 봐서 미국에서 토요타 아발론 정도 사는 거랑 별 다를 것 없는데, 아발론 보다 아랫 급인 캠리는 그렇게 추켜세우면서, 아발론 급의 그랜져는 싸구려라고? 훗~ 니가 미국에 사는 게 아니라면 니가 좋아하는 그 잘난 일제차를 살 수 있었을 것 같아? 그러니까 지금, 고작 미국에 산다는 걸 유세 떠는 거야? 게다가 부모님이 개좆같은 일본놈들이 만든 일제차를 싫어하시고 다른 외제차도 유지비가 많이 든다고 원하지 않으시고 그랜저 정도면 충분하다며 그걸로 원하시길래 원하시는 것으로 사드린 건데 그러면 됐지 뭐가 문제라고 저렇게 지랄일까? 자식은 부모님보다 비싼 차를 사면 안 되는 거야? 난, 국산은 그랜저 정도 되는 사양을 갖춘 고급 소형차가 없어서 괜찮은 작은 차를 원했기에 A4를 산 건데, 부모님껜 부모님이 원하시는 조금 크고 안락한차 사드리고 난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차를 샀으면 됐지, 그런 것에 무슨 문제가 있다고 저렇게 지랄을 떨까? 우리 부모님은 내 차가 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은 것이 탄탄해 보이고 잘생겼다고 하시며 잘 샀다고 무척 좋아하시던데, 스페이스 부모님은 자식이 부모 차 보다 비싼 차 타면 나쁜놈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인가? 아님 부모님은 안 그런데 스페이스가 병신이라서 부모님보다 비싼 차 타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거야? 병신 꼴값도 정도가 있는 건데, 스페이스의 그것은 그 끝을 알 수가 없구나. >난 저질 일본산 중형차 계속 몰고 마눌은 애들 클 때까지 미니밴 >몰게 하고...이번엔 어머니 차나 바꿔 드릴 계획이라네... >그렇게 만류를 했건만 혼다차를 원하시길래 Acura GL을 2년전에 >사드렸는데 친구분 모시는 Lexus SL인가가 그렇게 부러우셨던 모양이네... 훗~ 어머니 사드린다면서 차 이름도 몰라? 아니면 Lexus에 SL이란 게 있어? 그것도 아니면 옛날에 그런 모델이 있었던 거야? 그럼 중고차 사드린다고? 에이 그랜저 새차를 싸구려 국산차라고 비웃는 양반이 어머니께 고작 허름한 중고차로 바꿔드린다니 그럼 쓰나? >난 주중에 땀흘려 일하고 가끔 땡땡이 하루치고 주말끼고 >가족 데리고 캠핑이나 유원지 다녀오는 삶에 만족하려하네 땀 흘려 일해? 아하~ 밸브 가이드 고무도 모르고 심심하면 헛소리나 해서 나같은 일반인에게 밟히기나 하는 실력의 그 잘난 정비사 자격으로, 밸브 가이드 고무나 갈아주면 될 걸, 멀쩡한 엔진 들어내서 멀쩡한 피스톤 링이나 갈아주고 남의 돈 사기쳐 먹는 걸 땀 흘려 일하는 거라고 하는 거구나. 그런 주제에 남의 일에 대해 씹어보겠다고? 훗~ >증권숫자나 분석하고 돈 몇푼에 조마조마하면 떨며 사는 생활하며 >억지로 허세부리고 살고 싶지 않을세... 세계적인 부자 워렌버핏에게도 증권숫자나 분석한다고 빈정댈 병신새끼 한마리가 또 있군 그래. 그리고 십년 넘게 공짜 세차를 해왔기에 이전엔 안 써도 되었던 항목에 대한 지출에 대해 그럴 가치가 있는지 따져보는 것을 돈 몇푼에 조마조마하는 거라고?? 근검절약이 뭔지도 모르는 녀석이 별 꼴값을 다 떠는군. 게다가 부동산을 제외한 현금성 자산 10억 좀 넘는 것 중 5000만원도 약간 안 되는 돈으로 내가 원하는 일정 수준 이상의 차 중에서 내 능력으로 살 수 있는 것들 중에선 가장 싼 축에 들어가는 차를 성능(특히 품질) 대비 가격에 만족하면서 구입한 것을, 억지로 허세부리는 거라고?? 훗~ 난 A4를 산 것도 내가 짠돌이라서 근검절약한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억지로 허세부리는 거다고 생각하다니 황당하군 그래. 하기야 뭐 나에겐 고작 A4이지만, 스페이스 수준에선 A4를 사는 게 억지로 허세부리며 사는 걸로 보일 수도 있겠지. 다 자기 수준에서 세상을 보는 법이니까. 그런데, A4 사는 걸 허세라고 생각하는 양반이 A4를 고작 코롤라와 비교하면서 그렇게 씹어? 3만불도 안 하는 싸구려더러 럭셔리라 한다고 비웃더니, 싸구려를 샀다고 허세를 부린다고? 스페이스는 한 입으로 그렇게 모순되는 두 말을 씨부리고도 아무렇지도 않은 모양이지? 세상에! 쪽팔리는 것도 모르나봐? >프로 스펙스도 아니고 나이키도 아닌 페가수스-_-를 사신고 >기뻐하는 우만 범하지 말게나... 어릴때 그런 꼴 본 적 없다고 >우기지 말게나.. 훗~ 거의 모든 세상 사람들이 안 그렇다고 해도, 스페이스에겐 여전히 베엠베와 벤츠는 프로스펙스와 나이키고 아우디는 페가수스인가 보군. 뭐 죽어도 그렇게 병신소리나 하며 병신같이 살다 죽겠다는데 어쩌겠어. 근데 아우디가 페가수스면 허접 일제차의 상표는 대체 뭐라고 생각해? 닛산 게다짝? 헐 헐 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