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oric (늘푸른오리) 날 짜 (Date): 2005년 9월 11일 일요일 오후 10시 29분 32초 제 목(Title): Re: 엔진에서 경운기 소리가 엔진오일 교환 주기는 사실 오일회사에서도 잘 모르더군요. 오일회사에 직접 문의한 결과는, 오일 자체의 내구성보다는 엔진에서 나오는 카본 때문에 주기적으로 바꾸는 게 오히려 타당하다고 하네요 (오일 관련 센 싱이 필요해서 정유회사 연구소에 직접 물어 본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자동차 매뉴얼에 있는 1만 km 정도는 안전 마진을 충분히 고 려한 것이며, 실제 이론적 측정치라기보다는 경험적 측정치라서,그 정도 에서 갈아 주면 오일의 열화상태는 당연히 가지 않고, 찌꺼기로 생기는 문제도 예외적인 상황이 아니면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정비소에 서 5천 km 마다 갈라는 것은 뭐 특별한 까닭이 있는 것은 아니고 예전부 터 그렇게 해 왔으니 하는 거랍니다. 카본의 생성은 엔진 내부 연소 과정 에서 생기는 게 대부분이고, 같은 윤활유지만 지금 나오는 자동차의 수동 미션오일은 폐차할 때까지 갈지 않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카본 찌꺼기와 열이 오일의 열화를 촉진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오일의 색과 오일의 윤활작용은 큰 관계는 없다는군요. 저는 1년에 한 번만 오일을 교환하는 데 대충 1만 - 1만 2천 km 정도 주 행하고 오일을 바꿉니다. 7년째 그러고 있는데 엔진쪽에서 별다른 이상 징후는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