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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 ] in KIDS
글 쓴 이(By): novio (노뵤)
날 짜 (Date): 2005년 8월 24일 수요일 오전 07시 20분 30초
제 목(Title): Re: 차 긁혔을 때 보험



  여러분들의 답변 감사합니다. 상대는 누군지도 모르구요 이게 와이프가 긁은 

건지 다른 사람이 긁은 건지도 애매합니다. 와이프는 자기가 파킹랏에다 넣을 

때 옆차랑 간격이 좁았다며 자기가 긁은 것 같다고 하는데 저 정도 덴트가 

생겼는데 당시 못 느꼈다는 게 이상하구요, 옆 차 범퍼가 멀쩡했다고 하고 그 

때는 우리차도 멀쩡해 보였다고 하니... -_-;;;; 그냥 "집에와서 보니 누가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덴트가 있더라"가 저희 결론이구요.

  견적은... 2300불 나왔습니다. -_-;;; 딜러 바디샵 왈 펴기에는 좀 많이 

들어갔다네요. 그래서 문짝 두 개 겉면을 교체하고 refinish한답니다. 

보험처리하는 것과 지 돈내고 하는 것 어느게 유리한지는 보험회사하고 

상의하라네요.

  보험회사에서는 collision으로 처리하는데 자기 잘못이 아니면 보험료는 

안 올라간답니다. 그런데 경찰한테 리포트를 해야한답니다.

  경찰에 가서 상황 설명을 했더니 hit and run으로 보고를 하랍니다. 

hit and run인지 우리 잘못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hit and run 폼을 작성하고 

narrative란에다가 "집에 와서 보니 이렇게 되어 있었음" 이라고 쓰려고 

합니다. 만약 우리가 잘 못 해서 옆 차한테 긁힌 거로 밝혀지면 음... 우리는 

"몰랐어요"라고 하면 될 것 같고 -_-;;; 뭐 옆 차 범퍼도 멀쩡했는데 그 놈이
 
경찰한테 보고를 안 하면 경찰이나 보험회사에서 알 방법이 없을 것 같구요. 

불확실한게 많아서 골치만 아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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