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TACK (T@CKt@ck) 날 짜 (Date): 2005년 7월 25일 월요일 오전 07시 32분 00초 제 목(Title): Re: 수출차와 내수차 심심한김에 글하나 더 올리죠. 제차는 공장에서 나올때 aluminum strut tower brace 가 달려나왔읍니다. 알루니늄이 강철보다는 좀 덜휘는 면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좀 가늘더군요. 코너돌다보면 차가 흔들리는걸 느껴서 (시속 50-80에서 고속도로 빠져나올때) 좀 고민하다가... 나중에는 그냥 steel strut tower brace 로 갈아버렸읍니다. 부품가격은 steel 부품이 aluminum 부품의 반가격. 이제는 코너돌때 그렇게 차가 많이 흔들리지 않읍니다. 공장에서는 이래저래 이유가 많겠죠. 무계 낮출려고 aluminum 을 쓴듯한데 가격낮출려고 그랬는지 가는걸 썼나봅니다. 어쨌든, 더 무겁더라도 굷고 좀 튼튼한 강철부품으로 전 바꿔버렸읍니다.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한테도 이런 예가 있지않을까요? 후후후. 제가다니는 회사의 100여개의 공장들중에 cadillac 부품 만드는 공장은 경비가 그렇게 심하지 않읍니다. 하지만 대중 자동차 부품 만드는 공장은 경비가 좀 지나치게 심하더군요. 이유는 저도 모르겠읍니다. :) 캐딜락 부품은 빼네기 쉽고, 대중 자동차 부품은 빼네기 힘들겠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