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wizest (나) 날 짜 (Date): 2004년 8월 13일 금요일 오전 12시 17분 15초 제 목(Title): 창틀 메우기.. 제차가 연식도 꽤되고 그래서 소음도 조금 있어서 이리저리 궁리해 보다... 창문 유리틈 사이를 고무같은 걸로 메워보면 어떨까해서.. 해봤는데... 조금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쩜 심리적 요인인지도.. 흐흐...^^) 원래 창틀 사이에 유리도 닦아주고 하는 녀석을 웨더 스트립이라고 하는 모양인데 정비소 가기도 귀찮고 돈하나 거의 안들이고 걍 -_- 어찌 해보자는 생각에 마땅한 고무가 없나 생각해 보다가 집에 오는 길에 금붕어 가게가 여러개 있는 것 보고 옳다구나!!! ... 어항용 에어호스를 원래 있는 고무와 문틈(고무 위의 덧부분) 사이에 끼워 넣으면 딱 될 것 같더군요... 가게에 가니깐 일반적인 딱딱한 호스와 실리콘으로 된 말랑 말랑 한 것이 있는데 말랑 말랑한 것 2000원치만 사와서 (무지 많이 줍디다.. 남는 걸로 뭐해야할지.. 고민중 -_- 흠 그리고 말랑한 실리콘 타입이 아니면 해보니깐 끼워넣기가 쫌 많이 곤란할 것 같습니다.) 사부작 사부작 짜잔~~ 하고 살짝 드라이브하니 흡족하네요 겉으로는 전혀 티도 안나고 만족스럽습니다. 년식 오래되어 유리창을 내렸다 올려도 빗물이 닦이지 않는 차라면 한번 해보면 좋을 듯.. 빗물도 깨끗이... 소리도 준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