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TACK (T@CKt@ck) 날 짜 (Date): 2004년 6월 10일 목요일 오후 11시 31분 08초 제 목(Title): Re: 한국엔 크루즈 콘트롤 달린 차 없나? 봉달옹, 영화를 무척 많이 보셨군요. 제가 북미도로를 좀 많이 다녀봤는데, 지역마다 특징이 많읍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도로구간은: 101 - pacific highway (LA 에서 Seattle 근방까지 Olympia 였던가?) 바닷가와 나무숲으로 되어진 꼬부랑길들. Redwood tree forest 는 정말 기가 막힌 길이었죠. 한번은 나무사이를 차로 지나가는 길이이었는데. 93 - Jasper 에서 Banff 까지. Rocky 산맥을 타고 내려오는 길. 4륜차가 있으면 Golden 통해서 Kootenay 강따라서 Kootenay 산 보는것도 괜찮음. San Francisco 에서 Yosemite 가는길. (길이름 잊었음.) 산길이 참 기억에 남는데... 제일 재미없는길. Vancouver 에서 Whistler 가는길. 99였나? 길막혀서 짜증남. 운전을 즐기기는 좀 힘들길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운전자 아니면 길구경하기는 재미있을듯하네요. Yellowstone Nat'l Park 에서 Las Vegas 가는길. 졸려서 죽는줄 알았음. Las Vegas 에서 Grand Canyon. 졸려서 친구보고 운전하라고 했더니, 30분후에 깨어서 보니, 친구는 차 한쪽에 갔다대고 자고있었음. Las Vegas 에서 LA 가는길. 재미없음. 제일 재미없던길은 동부 서부 횡단길. 이 평야에서 정말 볼거라고 없고, 평지의 길이라서 일직선. 지루해서 친구하고 서로 미치는줄 알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