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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 ] in KIDS
글 쓴 이(By): TACK (T@CKt@ck)
날 짜 (Date): 2003년 11월 19일 수요일 오후 01시 52분 13초
제 목(Title): Re: 파워링



스파크프러그 끝 (tip)에다가 금이나, 은, 아니면 플랏늄, 이리듐끼우는
이유야 뭐, 스파크만들때 전기가 더 잘통한다는 생각에서 나온듯한데
정말 성능에 큰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읍니다.  

플러그 보면 팁이 사기로 싸여있는데 이부분의 하는 역활이 생각보다
많읍니다.  콤버스션 쳄버안의 온도와 맞아줘야하는데, 온도가 너무 높던가
낮으면 장기간으로 봤을때 문제가 되죠.

온도가 너무 높으면 pre-ignition/dieseling, 점화가 너무 일찍되고,
온도가 너무 낮으면 플러그에 게솔린이 묻으면서 deposit (비물질?)이
생기게됩니다.

플러그는 공장에서 나오는게 보통 더 잘맞는듯하더군요.  
비싸다고 다 좋은건 아닌 경우가 많더군요.  아는분이 좀오래된 (20년+)
영국차를 restore 하시는데, 엔진때문에 골치썩으셨는데, 나중에 플러그를
제일싼 autolite 으로 바꾼후 문제가 없어졌다고 하시더군요.  

제차에 보쉬 4+ 넣었다가 뺐다고 하니깐 하시는 말씀이 공장에서 나올때
쓰라고 하시더군요.  차가 나올때 엔진검사하면서 온도와 겝, 그리고 익니션
볼테지까지 맞춰서 엔진과 프러그의 궁합이 아마 제일 잘 맞는거라고 
하시더군요.  

플랏늄 팁이 붙어있는 플러그들은 좀 오래된차들에서 익니션 볼테지가 낮을때
조금의 도움은 된다고 알고있읍니다만, 그렇게 큰차이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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