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fasbet (知人無夢) 날 짜 (Date): 2003년 9월 21일 일요일 오전 06시 06분 38초 제 목(Title): 베르나의 입원결과 애마가 소리도 좀 심하고 플러그 교체시기도 됐고 해서 정비소엘 갔었다. 언제부턴가 알피엠이 오르락 내리락 거리는 현상도 있었고 라이닝도 많이 닳은 것도 같고 플러그도 간극이 많이 벌어져서 언제 한번 전반적인 정비를 하려고 벼르던 때였다. 정비사가 이리저리 보더니 소리가 나는것은 워터펌프 베어링이 나간것 같다고 다른 정비도 입고해서 한꺼번에 교체하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결국 예약을 하고 현대자동차 서비스 센터에 입원을 시켰더니 다음날 나온 청구서를 보니 화려했다. - 라이닝, 플러그(with 케이블), 공기센서, 워터펌프, 팬벨트, 타이밍벨트등... 그나마 다행인 것은 엔진 무상보증기간이 아직 안 지나서 11만 몇천원 정도 병원비를 치뤘다. 역시 워터펌프 베어링이 맞는 모양인지 시운전을 해 보니 매우 조용한 것이... 새차같은 기분이 들었다. 다만, 브레이크가 약간 밀리는 듯한 기분이 들고 출력이 좀 저하된 느낌이 오던데 아마 소리와 엑셀밟는 깊이와 연관이 있는 모양이다. 베르나 SL 2001년식 43,000키로. 좀 튼튼하게 만들지 쩝. 벌써 벨트갈고 워터펌프를 갈다니 흠... 그래도 한 10만정도까지는 큰 정비없이 탈 수 있을듯. 아니지... 타이어도 갈아야 하고 앞유리 깨진것도 갈아야 하는군...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