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goldie (따리따꿈) 날 짜 (Date): 2003년 8월 1일 금요일 오전 11시 31분 20초 제 목(Title): Re: [Q] 요상한 에어컨.. 아.. 쓸데없는 글을 올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센서 -> 수온 센서 맞구요.. 운전하면서 센서 안움직이는 것 눈치 못챈 제가 일차적인 멍청이겠죠.. 수리내역 : 라지에이터의 이곳 저곳을 손을 대고 만져 보더니.. 써모스텟을 의심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분해해 봤는데.. 고무로 된 부분이 낡아서 너덜너덜.. 그래서 새것으로 교체. 그 후 : 아주 정상적으로 잘 다니고 있습니다. 제차는 96년식 고물입니다. 어느 분이 빈정거리신 것만큼 고급 아닙니다. 아저씨 왈 엔진 과열되면 에어컨은 자동으로 off 가 된다고 하던데, 그 기능이 제 고물차에만 있는 사치스러운 기능인지 다른 차에도 있는 기능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뭏든 더운날 땀 뻘뻘 흘려가며 수리해 준 아저씨가 고마울뿐. 그리고.. 개가 웃는다고 빈정거리신 분.. 센서가 뻗어서 과열인 것 못봤다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센서가 움직이는 것을 못봤으니, 과열이었어도 당신은 눈치 못챘다' 라고 말씀하셔도 할말은 없지만..) 제가 언제 센서때문에 에어컨 뻗었다고 했습니까? 결과적으로 보면 써모스텟 뻗고, 온도 센서 뻗고.. 과열인 것 눈치 못채고.. 에어컨 뻗고.. 그래서 써모스텟하고 센서 교환 했습니다. 차 정상 됐습니다.. 왜 개가 웃을일이라고 빈정거림을 받아야 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