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simplex (단 순) 날 짜 (Date): 2003년 7월 29일 화요일 오전 10시 31분 01초 제 목(Title): [빗길 조심]비슷한 경험. 이때까지 두번정도 차 몰고 다니다가 죽을(?)정도는 아니었지만 사고칠 뻔한적이 있었지요. 두번다 빗길운전이었고... 한번은 interstate상에서 달리는데 갑자기 비가 와서... 엄청나게 왔습니다... 와이퍼를 맥스로 하고 40마일도 안되게 달리는데 앞에 가는 차가 점점 안보이더니... 앞차의 램프까지 안보이게 되더군요... 둘다 비상등 켜고 무지 느리게 달리고 있었는데도 그렇더군요... 갈길이 멀어서 쉴수도 없고, 막상 쉴려고 resting place같은걸 아무리 봐도 안나오고... 조금 더 달리다가 도저히 안되어서 그냥 옆의 갓길로 빠질려고 조금 나오는 순간! 바로 앞에 좀 전에 가던 차가 서 있더군요... 그차도 포기하고 잠시 쉬려고 섰었나 봅니다. 급브레이크에 ABS, traction control등등 다 불들어오고 거의 정말 한 30 cm정도 간격을 두고 겨우 섰읍니다.... 미끌어 지진 않았지만... 차가 제법 흔들리니까... 사이드 에어백등도 깜박거리더군요... 으... 그때생각하면 아직도 섬뜩하군요.... 여튼 비많이 오면 천천히 쉬었다 갑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