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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 ] in KIDS
글 쓴 이(By): minow (minoru)
날 짜 (Date): 2003년 7월 10일 목요일 오후 02시 16분 40초
제 목(Title): Re: [질문] 카레이서가 되려면..


네이버 지식in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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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이서를 하려면.

레이서 자격증이 있어야 합니다.

자격증은 A.B.C 로 나누기도 하는데요.

인터네셔날이랑 또 국내용이 있습니다.

라이센스를 따기전에 먼저. 용인 카트랙을 한달사용료를 내시고.

레이싱 카트를 삽니다.. 대략 중고는 일반 중고자동차 값이라고 보면됩니다. 
(500만원 짜리도 있습니다)

새것은 비싼거는 3000만원 까지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많이 연습한뒤에 라이센스를 땁니다.

그리고는 이제 신인선수권 레이싱카트에 출전을 해서 

좋은성적으로 3위안에 듭니다.

그러면 스폰서가 생기죠. 그때부터는 돈이 적게듭니다.

저의 나라의 스폰서 해주는곳은 아마도 5군데. 참 어렵죠.

그리고는 포뮬려1800에 나갑니다. 거기서 포기하시는분들이 참많타고 하네요.

스폰서가 안되신분은 자기가 자기돈으로 출전합니다.

거기서 차 사고나서 박살나고 하면 돈 다날라가죠.

그래서 레이싱이라는것은 귀족스포츠라고 합니다.

티비에서 레이싱경기를 보면 흑인이나 동양인이 없듯이요.

한 90%가 백인입니다>_<'' 

그리고 차차 나아가서 포뮬러 1800를 떠나 F3로 갑니다.

거기서 열심히 한다면.. 몇천만분의 1꼴로 F1으로 갑니다.

열심히 하셔서 카레이서되셨으면 좋겠네요.

쉬운직업은 아니라고 봅니다.

돈은 상당이 든다고 보죠. 적어도 3억은 듭니다.

해외에서 할려면.. 적어도 10억이라네요.ㅠㅠ

저도 궁금해서 여러분께 물어보았습니다.

국내에도 드라이빙 스쿨이라는게 있습니다.

비싸긴 하지만 참가하셔서 배우시고. 카트나 포뮬러도 운전해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아마 5일배우는데 200만원인가? 그랬을껍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ysmdy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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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선스’ 취득이 우선이다 
레이서가 되려면 먼저 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가 발급하는 라이선스가 
필요하다. 자동차경주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KARA 회원증이 필수라는 뜻이다. 
라이선스는 2종 보통 이상의 운전면허증을 갖춘 사람이면 누구나 쉽게 딸 수 
있다.

한국자동차경주협회에서 발급하는 라이선스는 A, B, C 등 세 등급. 먼저 C급 
라이선스를 취득한 다음 B, A순으로 올라간다. C급 라이선스를 받는데 필요한 
서류는 운전면허증, 증명사진 5매, 라이선스 발급비 5만 원, 회원비 3만 원을 
내고 KARA에서 실시하는 이론교육을 받으면 된다.

라이선스를 땄다고 바로 자동차경주에 출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스피드웨에서 열리는 한국모터챔피언십에서 뛰려면 또 하나의 
라이선스(스피드웨이 라이선스)를 따야 한다. 서키트 주행에 필요한 깃발규정을 
배우고 주행요령 등의 기본기를 닦는 것이다. 4시간의 이론교육을 받은 뒤 
필기시험을 통과해야 자격증이 나온다. 이때 증명사진 2매, 심전도와 
혈당검사서가 첨부된 건강진단서 1통, 취득세 10만원, 운전면허증이 필요하다. 
서키트 라이선스를 갖추면 스피드웨이에서 스포츠 주행을 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KARA와 스피드웨이 라이선스를 갖춘 사람은 레이서가 될 수 있는 자격을 
완벽하게 갖춘 셈이다. 그렇지만 문제는 지금부터 시작된다. 경주차 없이 
레이스에 참가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본격적인 레이서가 되려면 경기에 뛸 경주차를 준비해야 한다. 그래야만 마음껏 
주행연습을 할 수 있고, 실전 적응력이 빨라진다. 경주차는 신인전 기준인 
배기량 1천500cc 이하 승용차 중에서 엑센트가 가장 무난하다. 에어컨, 파워 
핸들 등 차의 무게를 늘이는 편의장비와 옵션은 필요 없으므로 기본형을 
고른다.

구입한 차는 특별한 세팅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4점식 안전벨트, 롤 케이지 
등의 안전장비는 필수다. 이 작업은 스피드웨이 부근의 카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경주차를 꾸미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딱 잘라 말하기 곤란하다. 용품의 
질이 크게 차이 나기 때문이다. 여러 업소를 직접 찾아다니며 비교해보거나 
레이싱팀에 문의해 추천 받는 것이 좋다. 경주차를 구입하고 레이싱복, 레이싱 
슈즈와 장갑, 헬멧 등을 준비하면 연습주행을 위한 기본준비가 끝난다.

그러면 실제 카레이서로 활동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얼마나 될까? 
한국모터챔피언십 신인전에서 1년 동안 뛰는데 필요한 금액은 최소 2천만 원. 
경주차 준비와 연습비를 합한 것이다. 여기에 부품비, 경기 참가비 등을 더할 
경우 1년 예산은 훨씬 늘어난다. 포뮬러1800의 값은 4∼5천만 원. 임대료로 
계산해도 연간 1천만 원이 들어 탄탄한 경제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엄두도 낼 
수 없는 일이다. 한마디로 레이서가 될 수 있는 자격은 쉽게 딸 수 있지만, 
본격적인 드라이버의 길을 걷기는 매우 어렵다. 문은 넓지만 아무나 들어갈 수 
없다는 뜻이다. 프로팀 드라이버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자비로 연습하고, 
경주차를 준비해야 한다. 그만큼 경제적인 부담이 많은 것이 자동차경주다.






  
꾸준하게 체계적인 훈련 거쳐야
라이선스와 경주차 준비가 끝나면 본격적인 연습의 시작이다. 현역 드라이버 중 
GT와 포뮬러1800 챔피언 출신 윤세진(오일뱅크)의 경우 “몇 번이나 손바닥이 
벗겨질 정도로 연습한 결과 몸과 경주차가 하나처럼 움직이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만큼 강도 높은 훈련을 거쳐야 좋은 기록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레이서가 갖춰야할 드라이빙 테크닉은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 따라서 
꾸준한 연습만이 톱레이서가 되는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연습주행의 기본자세는 핸들을 정확히 잡고 돌리는 핸들링, 엔진 브레이크 
사용법, 풋 브레이크 테크닉 등 세 가지가 있다. 핸들은 10시 10분 방향으로 
잡는 것이 기본이다. 여기에 더해 코너에서 양팔이 교차되지 않도록 하는 
논크로스 핸들링도 익혀야 한다. 혼자서 하기 어려울 경우 카맨, 스피드웨이 
드라이빙 스쿨을 이용하면 빠르게 배울 수 있다.

‘힐 & 토’는 레이서가 습득해야할 기초 테크닉이다. 예전에는 오른쪽 
발바닥을 대각선으로 놓고 브레이크(앞꿈치)와 액셀 페달(뒷꿈치)을 밟았지만 
요즘에는 오른발의 앞꿈치로 힐앤토를 건다. 이때 브레이크와 액셀 페달의 
간격, 정확한 변속 타이밍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연습해야 한다.

풋 브레이크도 자유자재로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액셀 페달에 놓았던 
오른발을 옮겨 브레이크 페달을 밟기도 하지만 왼발 브레이크 조작법도 반드시 
익혀둬야 미세한 페달조작에 익숙해진다.

스피드웨이 서키트 주행법도 반드시 연습해야할 부분이다. 서키트 주행은 
하루에 많은 시간 하는 것 보다 매일 조금씩 해야 금세 적응이 된다. 하루에 
2∼3타임(1타임 20분)씩 꾸준히 연습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처음 경주차를 탈 
때는 자신이 갖고 있는 최대 능력의 50∼60% 정도만 발휘한다는 느낌으로 
주행한다. 타이어의 온도를 올리고, 코스상태를 확인하는 단계다. 이 과정은 
연습 때마다 지켜야할 중요한 내용이다. 몸풀기 과정을 마치면 차근차근 강도를 
높이고, 1타임이 끝날 때쯤 전력질주 하는 것으로 1회 연습주행을 마무리한다. 
다른 레이서의 주행모습을 살펴보면서 코스주행에서 느끼지 못했던 문제를 
살피는 것도 중요하다.

코스주행이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구간별로 나눠 시간을 재보는 등 세심한 
곳까지 신경을 써야 기록을 단축할 수 있다. 기록단축은 연습량과 비례하지만 
항상 그런 것만은 아니다. 이때는 레이스를 처음 시작한다는 자세로 
기본자세부터 착실히 교정해 나가야 슬럼프를 이겨낼 수 있다. 
랩타임(스피드웨이를 한바퀴 도는 데 걸리는 시간) 0.1초를 줄이려고 끊임없이 
연습한다면 레이서가 되기 위한 마음가짐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

연습과 실전주행으로 경험을 쌓고, 이 같은 과정을 되풀이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실력이 쌓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꾸준히 연습하면 언젠가는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게 되고, 프로팀 입단이나 기타 여러 가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이다.

‘운전 테크닉’은 레이서를 지망하는 이들에게 가장 큰 관심대상이다. 
경주차를 빠르고 안전하게 다루는 것은 드라이버가 갖춰야할 기본 요소이기 
때문이다. 레이서가 되기 위한 운전기술은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갖춘 
‘드라이빙 스쿨’에서 배우는 것이 좋다. 그러나 국내 여건은 매우 빈약한 
실정이어서 본격적인 레이싱 테크닉을 배울 곳이 적다. 따라서 제대로 된 
프로그램을 갖춘 레이싱 스쿨이나 팀에 들어가 교육받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이명목 레이싱 스쿨, 마루아치 드라이빙 스쿨, 발보린 
포뮬러 레이싱 스쿨 등에서 드라이버 과정을 갖춰 놓고 있다. 레이싱팀은 약 
70개. 그러나 실제 경기에 참가하는 팀은 20개 팀 정도 밖에 되지 않으므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신인선수가 프로팀에 들어가기는 거의 불가능하므로 
공개선발 또는 회원모집을 하는 레이싱팀에서 착실히 실력을 닦는 것이 
우선이다.

보다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거쳐 드라이버로 성장하고 싶은 이들은 모사 
프로그램을 눈여겨볼 만하다. ‘모사’ 시스템은 자동차경주의 기초부터 
카레이서가 되는 과정을 차근차근 밟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만 모든 
레이싱 스쿨과 모사 프로그램 등의 레이서 교육과정에는 상당한 지출을 
감안해야 한다.







  

해외 레이싱 스쿨 

본두란트 하이 퍼포먼스 드라이빙 스쿨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에 위치한 스쿨. 다른 스쿨들이 주로 서키트에 일정 
공간을 임대해서 입주한 후 서키트 일정에 따라 행사가 없는 날 수업을 치르는 
것과 달리 이 스쿨은 자체 트랙과 시설을 갖고 있다. 트랙과 부대시설은 크고 
깨끗하며 포드에서 지원한 약 200대에 이르는 교육용 차도 항상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정비해 놓는다.

본두란트가 수업을 펼치는 파이어버드 레이스웨이는 모두 4개의 코스로 
변형시킬 수 있다. 고급자 과정, 단체수업 등 상황에 따라 다른 코스를 선택해 
교육에 들어간다. 기본이 되는 2.560km 길이의 본두란트 코스는 창립자 밥 
본두란트가 직접 디자인했다. 높낮이가 다르고 저속, 고속 코너가 다양하게 
섞여 있어 드라이빙 스킬의 모든 기본 요소를 연습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변형코스는 각각 2.4km, 2.0km, 1.760km 길이를 가진 파이어버드, 이스트, 
웨스트 코스가 있다.

수업에 쓰이는 차는 머스탱과 포뮬러 포드 1600이 대표적이다. 머스탱은 V8 
4.6ℓ 260마력 엔진을 가진 2001년형 머스탱 GT, V8 4.6ℓ 320마력 엔진의 
1996∼99년형 머스탱 코브라 등에서 학생 수준에 맞게 선택된다. 포뮬러 포드는 
직렬 4기통 1천600cc 110마력 ‘코티나’ 엔진을 얹었고 ‘휴랜드’ 4단 
기어박스를 얹었다.

수업은 하루단위로 1∼4일까지 여러 가지가 마련되어 있다. 레이싱 기초 교육은 
1일에 약 120만 원, 고급 로드레이싱 과정은 1일 약 195만 원, 2일 약 420만 
원, 3일 630만 원에서 고를 수 있다. 교육생끼리 레이스를 벌이는 과정이 
포함된 3일 짜리 그랑프리 로드레이싱 코스는 500만원을 내야하며 가장 인기가 
좋다. 그밖에 포뮬러 포드로 1.6km 오벌트랙을 60랩 주행할 수 있는 코스와 
반나절 기초교육은 각각 45만 원, 39만 원이 든다.
홈페이지 : www.bondurant.com

스킵 바버 포뮬러 레이싱 스쿨
25년의 긴 역사를 자랑하는 스킵 바버는 가장 성공한 레이싱 스쿨로 손꼽히는 
곳이다. 미국 각지에 서키트 4곳을 상설 교육장으로 마련해 놓고 있다. 
캘리포니아의 라구나세카 레이스웨이, 코네티컷주 라임 락 파크, 위스콘신주 
로드 아메리카, 플로리다주 세브링 인터내셔널 레이스웨이에서 주로 교육을 
실시한다. 한편 크라이슬러 다지, 미쉐린, 월드콤, 퀘이커 스테이트 등 
대기업을 메인 스폰서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교육생들에게 상태가 좋은 차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사진도 규모에 걸맞게 수준이 높다.

스킵 바버 스쿨은 졸업생들이 참여하는 포뮬러다지챔피언십과 바버다지프로 
시리즈를 주최하고 있다. 이 시리즈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면 다음 단계인 
도요타 아틀란틱 시리즈나 인디 라이츠 시리즈를 거친 후 챔피언십 오토 레이싱 
팀즈(CART) 드라이버까지 될 수 있어 항상 많은 예비 드라이버가 스킵 바버로 
몰려든다.

교육에 쓰는 포뮬러는 두 가지가 준비되어 있다. 기초교육에서는 스틸 
스페이스프레임에 최고출력 135마력의 다지 네온 4기통 2천cc 엔진을 얹은 
포뮬러 다지를 타게 되고, 고급과정에는 에어로 윙, 슬릭 타이어, 5단 시퀀셜 
기어박스, 150마력 2천cc 엔진을 가진 포뮬러 다지 R/T 2000이 이용된다.

수업 종류와 비용은 기초 소개과정 약 88만 원, 3일 레이싱 과정 470만 원, 2일 
고급 레이싱 과정이 325만 원이다. 연습만 할 수 있는 래핑 세션은 120만 원이 
든다. 컴퓨터를 이용해 연습 중 엔진 회전수, 드로틀 각도, 스티어링 휠 각도 
등의 중요한 데이터를 기록한 후 드라이빙을 분석해서 문제점을 찾아내고 
개선할 수 있는 컴퓨터 래핑은 285만 원이 들어간다.
홈페이지 : www.skipbarber.com

유러피언(European) 랠리 스쿨
미국 플로리다 중부에 위치한 이 랠리스쿨은 규모가 크고 체계적인 수업을 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유럽 스타일의 넓은 교육장을 갖추고 있고 최고 22년의 
경력을 자랑하는 전문 강사들이 교육에 임하고 있다. 이 곳에는 드라이버와 
코드라이버 코스를 따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2WD, 4WD 랠리카, SUV, ATV 
등 각종 오프로드 차를 이용한 교육 코스를 갖춰 놓고 있다.

교육용 랠리카는 앞바퀴굴림 포드 포커스 기본형, 그룹A 포드 포커스, 도요타 
셀리카 올트랙, 아우디 A4 터보, 스바루 임프레자 AWD 등이 마련되어 있다. 
교육비는 하루 기준으로 기본교육 때 평일 81만 원, 주말 88만 원을 받는다.

고급과정은 차종에 따라 다르다. 2WD는 하루에 평일 162만 원, 휴일 182만 원을 
받고 4WD의 경우에는 평일 254만 원, 주말에는 280만 원을 받는다.

그밖에 개인교습 과정과 전문강사가 모는 랠리카 조수석에 동승해 랠리를 맛볼 
수 있는 짧은 체험주행도 준비되어 있다.
홈페이지: www.goral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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