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blonde (불난뒤) 날 짜 (Date): 1995년09월23일(토) 22시28분26초 KDT 제 목(Title): [re]벨트... :( 언젠가 우리 랩에 영어 회화 강사로 오던 미국인에게 주제를 하나 놓고 이야기 하는 방법으로 강습을 받을때... 그날의 주제는 자동차였다. 흐흐 양키들도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지대한 사람은 매우 진지하다는 것을 알았음 자동차 이야기 나오니깐.. 신이나서 혼자 떠들고... 자동차를 정기적으로 관리하냐고 하니깐... 그사람 대답이 왠만하면 신경안쓰고... 가다가 서면 공장가서 고친다고 했다. body shop이 정비공장인줄은 그때 처음 알았심 흐흐~~ 그럼 밸트같은건 얼마만에 가냐고 하니깐... 한번 사믄 폐차 할때까지 문제 없음 안간다고 했다... 으으~~ ****************************************************************************** 세상의 모든 건 가만히 있으려 하지 않지, 나는 가만히 있으려하고............ 한결같다는 말은 언제나 이룰 수 없는 꿈일지도 몰라.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행동약물 실험실 손 성 완 neurolab@kuccnx.korea.ac.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