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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 ] in KIDS
글 쓴 이(By): blueeye (H_M_P_W_)
날 짜 (Date): 2003년 7월  3일 목요일 오후 03시 48분 40초
제 목(Title): 냉각수..


93년식 프라이드 베타를 몰고 있습니다.

작년말에 차가 수상해서 카센타에 문의를 하니까,
(엔진 과열의 증상을 보임) 냉각수가 샜다고 그러더군요.
냉각수가 샐만한 위치를 한참을 찾더니..
엔진쪽에서 냉각수가 순환하는 곳에 미세한 구멍이 있다고 합니다.

냉각수를 채우더라도 샐거라고 하는데,
고치지 않은 이유는 수리비가 차값에 육박하다보니.. -_-;;
그냥 시내 주행만 하면 큰 위험에는 빠지지 않을 것 같아..
계속 타고 다녔습니다...
아직까지 별 일이 없었구요..

그래도 최근에 엔진 과열이 계속되는게 보기 싫어서..
한번은 차 시동을 걸자마자 냉각수 보조통 뚜껑을 열고..
수돗물을 대략 1리터쯤 부었습니다. 그리고 가득차길래..
뚜껑을 닫고 요 며칠을 운전했더니.. (일주일가량?)
엔진 과열도 안 되고 좋더군요. ^^;;

근데.. 냉각수를 물로 채우는 이 과정에서 혹시 제가 잘못한게
있거나.. (예를 들어, 수돗물은 안 된다거나... 시동걸자마자 채운게
잘못이라거나, 물 양이 부족하다거나..)
지적하실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겨울에는 부동액을 어떤 식으로 채워야 하는건지도
궁금하구요. 지난 겨울에 냉각수 부족으로 인한 엔진 과열에는
크게 신경을 안 썼는데.. 엔진이 얼거나 한적은 없었는데..
아무래도 수돗물을 냉각수로 쓰다보면 좀 신경이 쓰이네요.

그리고 냉각수가 부족할때 라디에타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궁금합니다.
그럼.. 미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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