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Juno (ku:l) 날 짜 (Date): 2003년 3월 20일 목요일 오전 09시 53분 59초 제 목(Title): Re: 헤드라이트 각도 조절 제 경험에 의하면 차가 오래되고 주행거리가 긴데다가 마침 헤드라잇도 흐리게 느껴질 때엔 헤드라잇 어셈블리 전체를 바꾸는 것이 벌브 바꾸는 것 보다 훨씬 더 경제적이더군요. 그나마 요즘 (한국)엔 좀 덜 하지만.... (요즘것들은 다 맑죠?) 몇해 전까지만 해도 헤드라잇 껍데기가 클리어 글라스/렌즈 타입처럼 맑고 투명하면 안되던 때가 있었죠. 그런 하우징이 모래와 바람, 벌레, 열 등 다양한 충격에 의해 부옇게 변하면 아무리 100와트짜리 벌브를 끼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냥 하우징까지 다 바꾸고 순정규격 벌브를 끼우는 것이 훨씬 더 깨끗하고 밝았으니까요. 아참, 각도조절.. 그거 신경써서 해야 합니다. 저도 실수로 인해 '어떻게 해도 처음 상태로 복구조차 안되는' 상황까지도 겪어봤습니다. 계측장치 없이 믿을 수 있는게 그나마 사람의 감각일텐데... 일이 잘 안풀리면 그녀석마저도 심술을 부리기도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