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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 ] in KIDS
글 쓴 이(By): parks (_두리번_)
날 짜 (Date): 2002년 12월 23일 월요일 오후 08시 54분 14초
제 목(Title): Re: 무쏘 순정 범퍼 얼마하나요?


동네나름이라지만... 글쎄요
제가 당한 뺑소니 4번중 3번이 빅토리아라는 조용하고 안전하기로 유명한 
도시에서 났거덩요..
뺑소니는 둘째치고 지나가다가 차 유리창 깨진거 본게 몇년동안 10번은 
넘는걸로 기억됩니다..
차안에 조금만 귀중품이 있다싶으면 바로깨는거 같더라구요..  또 당구치면서 
옷잠시 
벗어둔걸 몰래 살짝 채가는 놈들도 많구요 밤에 학교에서 공부하면서 자전거 
좌물쇠로
잠가놓은걸 톱으로 끊어 훔쳐가는놈도 꽤 됩니다..    좀도둑이 많아도 
안전한곳이라는
말도 많이 들었지만.. 글쎄요..  몇년전에 중학생따가 말대꾸했다고 팔다리 다 
부러트려서
익사시킨사건이며.. 주유소에서 총격살인사건및 한인유학생 칼 수십번맞아죽은 
사건등등
... 시비걸어오는 애 두명한테 두들겨 맞은한사람이 트럭끌고와서 둘다 
깔아뭉개버린
사건이며.. 얼마전에 새벽2시(-_-;)에 스탠리공원에서 조깅하던 한국유학생 
이유없이
반죽음될때까지 폭행한사건.. 또 연쇠 한인여자유학생 강간사건이며.. 그다지 
평화로운
곳이란 생각은 안드네요..
또 생각나는데요.. 누나가 운전하다가 전화가와서 차 도로가에 잠시 새우고 
전화하는데
어떤 미친x가 유리깨는 망치같은거 들고 다가왔다더군요..  밤이래서 차안이 
안보였나본데
놀란누나가 미친듯이 크랙션을 누르니까 그 괴한이 놀래서 미안하다면서(-_-;) 
사라졌다
더군요..   저희 아버님도 일년전쯤에 대낮에 운전하다 신호등에 걸려 있는데 
십대 몇명이 
우르르 차에 타더니 100불 안내놓으면 절대 안내리겠다고 우기더니 지갑을 
낚아채서 돈을 
다 훔치고 달아났던사건도 있었습니다..   저는 얼마전에 고속도로 달리다가 
미친x가 던진
바위맞고 죽을뻔한적도 있구요..  
캐나다 욕하려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너무 겉모습만보구 캐나다 
안전한곳이라는
생각을하는데..  벤쿠버의 헤이스팅거리같은곳 보면 뉴욕의 헬렌가 못지않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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