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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 ] in KIDS
글 쓴 이(By): TACK (T@CKt@ck)
날 짜 (Date): 2002년 12월 23일 월요일 오전 03시 07분 47초
제 목(Title): Re: 무쏘 순정 범퍼 얼마하나요?



카나다도 카나다 지역/동네마다 다 가지 각색입니다.

서부살때는 에드먼턴이나 칼가리에서는 차주차해도 도단당한적 한번도 
없었는듯.  창문 한번 깨진거 빼고는...  (10년사이에.)
운전하는것도 사람들이 친절하고 여유있게 살았던 기억이..

근데, 동부로 이사와서는 별로 그렇게 사람들이 여유있게 사는것을
못보아왔읍니다.  오타와/몬트리얼/토론토 중에 오타와가 제일 나았던것
같네요.  사람들이 친절하고 여유있고.

토론토로 이사와서는 사람들이 그렇게 친절한지 모르겠읍니다.
그도 그럴것이 이민자들이 많고, 차몰고 어딜 가려고해도 30문이상걸리니...  
여유도 없을뿐더러 차가 막히니 짜증도 날테니까요.  
(보통 이민자들이 성격이 급하고 여유가 없는듯합니다.)

EAST LA 에 차 주차해놓고 다음날 아침에 그차가 그자리에 그대로 있을 
가능성이 거의 없듯이, 카나다도 지역마다 그런곳이 많읍니다.  

뱅쿠버의 경우 이민자들이 50% 이상인 도시입니다.  사람들생각도
보통 캐네디언과 다르고 하는 행동이 다르죠.  

알버타북쪽에서는 고속도로에서 차새워두고 harzard 불 켜놓고 있으면, 꼭
차들이 서줍니다.  서서는 문제 있냐, 아무일없냐, 도와줄수있는일이 없냐고
물어보는데...  동부에서 그런적 한번도 없읍니다.  퀴백주 동부
나가면 모를까...  Canadian Arcadia 동네야 원래 친절하기로 이름난
동네고... 

뭐, 전에 미국 버지니아에서 길 잃어버려서 차 세워두고 있었더니, 어느
할머니 할아버지 내외분들이 차세우고 아무일 없냐고, 길 잃어버렸냐고
물으시던 기억이 있는거 보면...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친절한거 같읍니다. 

차 알람달고 다른사람들이 와서 도와주길 바라는것은 꿈인거 같읍니다.
알람울린다고 누가 차 훔칠려고 한다고 생각드는 사람 거의 없읍니다.
보통 알람이 잘못울렸구나라는 생각이나 하게되지 누가 차 훔칠려고 한다...
하는 생각은 잘 안들더군요.  알람 다는 이유는 차도둑을 잠시 황당하게
한다는것 뿐인거 같읍니다.  

차 한두번 훔친애들은 차 문따고 알람끄고 시동거는데 5분도 제대로 
안걸립니다.  

60 seconds 라는 영화보셔도 아시겠지만, 차 훔치는거 마음만 먹으면
쉽게 하는거 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나오는 security feature 같은것들 보면 차 열쇠에다가 칩을 단다던가
아니면, 차 열쇠안에 있는 resistance 를 사용해서 hot-wire 하는걸 막긴하는데
그런거 by-pass 하는 모둘들이 많이 나와있읍니다.  remote-car starter 달아
주는곳에 일하는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쉽게 by-pass 한다고들 합니다.

어쨌든...  여유있게 운전하고 다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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