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parks (_두리번_) 날 짜 (Date): 2002년 12월 23일 월요일 오전 12시 30분 19초 제 목(Title): Re: 무쏘 순정 범퍼 얼마하나요? 원글하고 상관없지만요.. 갑자기 생각나서.. 저희 어머님이 운전하고 다니시다가 주차장에서 어느 할아버지가 차뒤를 박더니 내려서 모른척하고 바로 가계로 내빼길래 어머님이 쫒아들어가서 따졌답니다.. 사고낸거 다 알면서 와서 확인이라도 해야하지 왜 그냥 내빼느냐 그러니까.. 그 할아버지 왈... 내가 못되서 그래! 그러곤 다시 도망갔답니다 .... 정말 황당... 나이도 많은분이 그러니까.. 에휴 어쩌겠냐 차도 크게 상한거 같지 않은데하고 그냥 아무런 보상도 받지 않고 오셨답니다. 견적 500불나왔습니다 -_-;;;;; 에휴... 견적내는김에 제차견적도 알아보니.. 400불남짓. 제차는 Walmart 주차장에서 10분간 새워놨는데 누가 긁고 뺑소니쳤었거덩요.. 뺑소니땜에 알람 달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캐나다에서 뺑소니 당해본적이 4번... 한 4년간 본격적으로 제차몰고 다녔으니까.. 일년에 한번꼴이군요... 그중 젤 심했던게.. 견적 천불나온 뺑소니.. 지하주차장에 세워놨는데 차가 찌그러져도 엄청찌그러졌던데... 주차장에서 얼마나 빨리달렸기에..... 하지만 뺑소니 낸 x자식들 한명도 못잡았습니다. 그분주한 주차장에 세워도 사람많을텐데 목격자가 없는건지 안나타나는건지... 원. 알람이라도 달아놓으면 그래도 목격자가 생기지 않을까요? -_-; 그리고 요샌 쇼핑몰가는게 두렵네요.. 정말 아무나 다 차끌고 쇼핑하러가는시기라.. 한달전에는 주차장에서 주차하려고 자리찾고있는데 한차가 갑자기 뒤로 빠꾸해서 제차를 퍽 박았습니다 -_-; 뒤로 빨리 온거도 아니고.. 뒤로 움직이기 시작하길래 놀래서 약 3초간 경적을 울렸는데도! 개무시하고 박아버리더군요 그리고 뺑소니(!) 칠려는걸 차 앞 막아버리고 너 내차친거 느낌 안났냐고하면서 따졌습니다. 결국 내 잘못이고 100%책임지겠다는 각서 받고 놔줬습니다 으.. 얘기하기 시작하니까 자꾸생각나네요.. 꽤 전에 뺑소니 당한지 얼마 되지 않고.. 경찰한테서 연락왔었습니다.. 뺑소니신고 들어왔다고.. 전 제차 사고낸놈 잡은줄알고 아 그러냐고.. 다행이라고 하니까.. 그게 아니라 니가 뺑소니 쳤다고 신고들어왔다 라는군요 .. 정말 황당해서 머냐니까.. 조사해봐야겠다고 차를 가지고 오라고 하더군요.. 차를 가져가서 이것저것 확인하더니.. 잘못된신고다.. 사고난부위등 확인해보니 전혀맞지않다라고해서 사람가지고 노냐고 화내니까 미안하다면서 다른사람이 뺑소니당하고 신고했는데 붉은계통 차인거 밖에 확인못해서 시내 돌아다니던중 제차 찌그러진 거 보고 제가 뺑소니라고 신고했다더군요.. ........ 이런거보면 캐나다에 뺑소니가 많긴 많은거갔습니다.. 모.. 주변에 한번두 안당한사람도 많이 있지만.. 말 나온김에 하나더.. 제작년에 가족이쓰는차중 서버반이란 SUV를 도난당한적 이있습니다.. 황당한게 형이 집앞에 차 세워둔지 15분만에 훔쳐갔다군요.. 보험회사에 신고하니까.. 보름인가.. 한달인가.. 기다려보고 그래도 안나타나면 보험처리해주겠다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도난 당해도 다시 찾는경우 가 많고 좀 재수없는 집안 예를 들자면 1년동안 차 3번 각기 다른차를 도단 당했는데 3번다 되찼았다더군요.. 저희차도 한.. 보름만에 되찼았습니다.. 도둑이.. 쓰고 한 보름쯤되니까 밤에 몰래 훔쳐간 그자리에 도로 돌려놨었습니다 --; 그 시기가 겨울이라 길에 세워져 있는 suv 훔쳐스키타러 갔다 돌려다놓는경우가 많다더군요.. 다행이 차가 크게 망가져있진 않았지만 좀 많이 지져분해지고 쓰레기도 차에 쌓여있고 여러모로 좀 찜찜하더군요... 그래도 엔진이나 그런데에 크게 손상되 거나 그런게 없어서 다행이였습니다... 차 아에 망가진체로 되찾으면 못찾은거보다 훨씬 못하자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