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quaint (깨지않는꿈) 날 짜 (Date): 2002년 11월 27일 수요일 오후 02시 03분 00초 제 목(Title): [질문] 배터리 경고등 148,000 Km 뛴 90년식 쏘나타 1.8 Manual 을 몰고 있는 초봅니다. 차는 지난 6월에 인수한 차구요. 전에는 안그랬는데, 날이 추워지면서 부터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습니다: 급출발, 급가속, 급정거, 둔턱을 지날 때 등의 경우에 순간적으로 계기판의 배터리 경고등이 깜박 들어왔다 나갑니다. (또는 거칠은 변속으로 rpm이 순간적으로 증가할 때) 추워지면서 횟수가 조금씩 증가하는 것 같은데 계속 들어와 있는 건 아니고 순간 순간 깜박 들어오는 정도입니다. 정확한 건 아니지만 생각해 보니 아침 출근길 보다는 저녁에 헤드램프를 켠 경우에 그런 현상이 좀 더 심한 것 같더군요. 그리고 그런 경우 엔진 힘도 좀 딸리는 듯 싶기도 하고... 근데 이건 선입견인지도... 여튼 시동이 안걸린다거나 시동이 꺼진다거나 하는 주행상의 문제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저 경고등이 가끔 깜박해서 좀 불안할 뿐이죠. 나중에 겨울에 스키장 장거리 뛰거나 할 일 있을 때 트러블 생기지나 않을까 해서요... 그냥 냅둬도 되는건지 아니면 센타 가져가서 함 물어봐야 하는지... 아니면 어떻게 대충 자가진단 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여러 고수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 미리 감사... -quaint --------------------------------------------------------------------------- 말 한번 걸어보지 못하고 놓쳐버린 여자가 있다. 다시는 그러고 싶지 않다. It's now or ne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