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rudy (GERMANIKUS) 날 짜 (Date): 2002년 11월 13일 수요일 오전 09시 15분 14초 제 목(Title): Re: 엔진오일 어떤 것으로 바꾸는 게 좋을� 엔진오일에 대한 상식은 소비자로서 아래정도 알고 계시면 참고가 될 것같군요. 현재 디젤승용으로 나오는 차 (스타렉스디젤 인터쿨러, 카니발 디젤, 싼타페 디젤, 카렌스2 디젤, 테라칸 디젤, 갤로퍼 디젤 인터쿨로, 리베로 디젤, 쏘렌토 디젤 등 인터쿨러나 커먼디젤엔진인 자동차) 를 가진분은 엔진오일을 교환하실때 아래 사항을 참조하시고 교환하세요. 디젤오일은 용도표시(API)가 C-로 표시되고 가솔린은 S-로 표시됩니다. C와 S 뒤 알파벳이 뒤로 갈수록 업그레이드 된 오일 입니다. CF보단 CH가 더 좋다는거죠. 현존 최고급 오일은 가솔린은 SL급이고 디젤은 CH급 입니다. 농도표시(SAE)는 0W50 으로 표시되고 있으며 0은 극한지방용으로 50은 극온지방용으로 사용됩니다. 사이의 간격이 넓을수록 좋은 오일 입니다. 보통 사용책자에 보면 승용디젤은 CC-10W30을 사용 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CC보다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면서 10W30 을 포함하는 엔진오일이면 모두 만족합니다. 즉 최소 "CH-10W30 ,40 SYNTHETIC " 이상급을 써주세요. 일반적인 광유는 가솔린인 경우 SJ-10W30 이고 디젤은 CF-15W40 입니다. 그러나 엔진이 첨단화 되면서 더 좋은 엔진오일을 사용하게 되는데 그것이 합성유 입니다. 반합성유(일반 광유에 인위적인 합성유를 썩은 오일)는 가솔린이 경우 SL-5W30 이고 디젤은 CH- 10W30 또는 40 입니다. 100%합성유는 대부분 디젤, 가솔린 공용이며 표시에 API SL/CH SAE 5W50 FULLY SYNTHETIC (완전 합성유)라 적여 있습니다. 100%를 쓰주면 확실합니다. 그래야 엔진이 오래가고 소음이 적습니다. 합성유와 광유의 차이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고열상태에서 기포생성유무로 알수 있습니다. 일반 광유는 6000km이상 운행하고 고열(장거리)로 운행하시면 작은 기포가 생깁니다. 그 기포가 피스톤 윤활과 밸브태핏사이에서 방해를 하여 소음이 커지고 윤활작동을 못합니다. 좋은 오일(합성유)은 카본생성도 좋지만 이런 작은 기포가 생성되지 않아 언제나 정숙하고 힘있는 엔진상태를 만들어 줍니다. 그러므로 해서 엔진교환주기도 늘어납니다. 일반적으로 100%합성유 엔진교환주기는 12,000km입니다. 중간쯤에 에어크리너와 오일필터만 한번 교환해주시면 좋습니다. 기타 자세한 합성오일에 대한 설명은 107번 '100% 합성엔진오일에 대해' 를 참고하세요. 쌍용차도 위 사양의 엔진오일 "CH-10W30 ,40 SYNTHETIC "을 넣어주면 됩니다. 그러나 쌍용 영업사원이나 쌍용사업부에서 자기정품 오일응 넣지 않으면 망가진다는 이상한(?) 소리때문에 정품을 넣고 있습니다. 쌍용측의 영업전략의 승리이죠. 참고로 저희 자동차병원에서는 쌍용자동차는 정품오일은 SAE - 10W40 디젤, 가솔린 공용(부분합성유)를 사용하고 디젤인터쿨러인 경우에는 CH-10W40 SYNTHETIC 을 카멘레일 엔진인경우는 CH-10W30 SYNTHETIC 을 적용하여 사용합니다. 차를 오래 이상 없이 타실려면 일명 물관리(오일,냉각수)와 타이어 그리고 브레이크쪽을 철저히 정비하시면 10년이상 타실수 있답니다. 많은 참고가 되시면 좋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