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CAEF9DD.ipt.aol> 날 짜 (Date): 2002년 11월 3일 일요일 오전 12시 43분 40초 제 목(Title): [Q]엔진 플러쉬 91 캠리입니다. 어제 엔진 오일을 갈러 Precision Tune에 갔읍니다. 제 차를 보고 나온 미캐닉이 저를 불러 말하더군요. 엔진 플러쉬를 하는게 좋을 거 같다고. 엔진 안이 너무 더럽고 끈적끈적하게 다 말라붙어서 오일이 거의 안 남아 있었다네요. 여기까지 어떻게 차 안 말아먹고 왔는지 신기하다는 말도 덧붙이면서요. 이전에 다른 (오래된) 차 엔진 오일을 이 집에서 갈았었는데, 그때도 엔진 플러쉬를 추천했었거든요. 근데, 그때는 이렇게까지 겁주지는 않았 어서 그냥 무시했었고 결국 별 문제 없었읍니다. 그런데, 오늘은 미캐닉이 너무 강하게 이야기를 하길래 그냥 하기로 결정했읍니다. 가격은 약 백불 좀 넘는 선. 사실, 이틀전부터 계기판의 오일 등이 들어오기 시작했었거든요. 처음에 시동걸때 들어와서 한 10분간 쳐져 있다가 나중에 나가는 증상이 나타나더라고요. 이 차 산지 얼마 안 되어서 (구입후에 엔진오일 교환 이번이 두번째) 그 전 주인이 어떻게 관리했는지도 잘 모르고 해서... 어쨌든 엔진 플러쉬하고 오일을 교환하니 오일 등은 더이상 안 들어옵니다. 좀 장황해졌는데.. 질문이 뭐냐면... 미캐닉 말대로 그렇게 차가 서기 직전 까지 오일이 다 말라붙었다면, 엔진에 문가 문제가 있다는 말인가요? 무슨 이상이 있는건지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할까요? 아니면, 평소에 그냥 오일 레벨 좀 체크해 주고, 제때 오일 체인지 해주면서 앞으로의 추이를 보아야 할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글고, 후기도 꼭 올리겠읍니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