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kokoma (좋은나라) 날 짜 (Date): 2002년 10월 24일 목요일 오전 02시 47분 27초 제 목(Title): Re: [질문] 온도계 왔다갔다 88. 근데 저의 추측으로는 분명 떠모스탯은 잘 동작을 하고 실지로 엔진온도가 오락가락하는거 같은데... 그럼 어딜 손봐야 한답니까? 어딜? 어딜? 어딜? 래디에이터? 래디에이터 가는거야 한 100-150불이면 될테니깐 별 걱정도 안하지만, 이거 갈아서 문제가 해결이 되겠습니까? 게다가 80-90마일로 밟을땐 온도계가 올라가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헤드가 깨지는걸 우려해야 할른지는 잘 모르겠구요. 하여간 전 그냥 놔두고 싶은데, 계속 이러면 델고 가봐야 하는게 맞겠지요. 래디에이터 정도 갈아야 한다면 그냥 그자리에서 갈아 버리겠음. 아. 그리고 운전하다가 그런거까지 보는건 습관이에요. 오죽하면 한때 누가 내 옆자리에 앉아서 나보고 하던 말이 "이 차에 크루즈 컨트롤 있냐?" 였는데 그 당시 차가 92년 다이하쯔셔레이드 스틱이었는데 (1000씨시 3기통) 크루즈가 뭔지도 모르던 시절이었음. 근데 그사람이 그런 말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하이웨이 주행하는데 내 차 속도가 아주 일정하게 가고 있었기 때문이었죠. 이유야, 항상 계기판을 보는게 (적어도 10-20초 간격으로) 습관이어서 원하는 속도로 달리고 싶으면 항상 계기판대로 갔기 때문에.... 흐흐. 우째거나 이런 문제는 미케닉한테 가지고 가도 테스트 드라이브를 해도 장시간 하지 않는 이상 문제를 발견할 수가 없기 때문에 아주 골치 아픈거라는 거죠. 그래서 자가 진단이 가능하면 가져가서 어떤걸 우선 점검해보고 손을 보자고 할터인데 뭐가 가장 큰 contribution일까 하는게 가장 큰 의문점이에요. ----------- *Excellence, the goal we may achieve after the death. *Genius, the perfection we may want to be always. Be extremely ambitious! E-mail: yseo@physics.ucla.edu, URL: http://www.physics.ucla.edu/~yseo/ |